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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 & Cafe,Bar

대서양의 풍요를 품은 미식의 보고, 캐나다 뉴브런즈윅의 프리미엄 식재료

- 한국 F&B 시장 공략

 

북미 최고의 청정 식재료를 선뵈는 캐나다 뉴브런즈윅(New Brunswick)의 프리미엄 미식이 마침내 한국 F&B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이번 ‘서울 푸드 2026’에는 캐나다의 유명 TV 호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요리책 저자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데니스 프레스콧(Dennis Prescott)이 동행해 자리를 빛냈다. 넷플릭스 스타이자 뉴브런즈윅 주정부의 앰버서더 셰프인 그에게 뉴브런즈윅 식재료가 가진 독보적인 매력과 한국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의 앰버서더 셰프
데니스 프레스콧(Dennis Prescott)

캐나다의 유명 셰프이자 TV 호스트, 요리책 저자로, 온라인상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때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힘든 음악가 생활을 하던 그는,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책들을 하나하나 따라 만들면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 공부는 곧 음식에 대한 열정으로 발전했고, 데니스는 군침 도는 음식 사진과 다채로운 레시피로 가득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됐다.

데니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Restaurant on the Edge’의 공동 진행자(co-host)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베스트셀러 요리책 『Eat Delicious』, 『Cook With Confidence』를 출간했다.

아울러 데니스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출신으로 뉴브런즈윅 주정부에서 관리하는 New Brunswick-Deliciously Canadian 브랜드의 전속 셰프로도 활동하며 뉴브런즈윅의 지역 식재료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Q |  뉴브런즈윅 주정부의 앰버서더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먼저 캐나다 뉴브런즈윅은 어떤 곳이며 앰배서더 셰프로서의 역할을 소개해 달라. 

캐나다 동부 애틀랜틱(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뉴브런즈윅은 인구 100만 명 미만의 아담한 주이지만, 북미에서 가장 우수한 고품질 식품을 생산하는 미식의 보고다. 활(活) 랍스터와 냉동 랍스터를 비롯해 대게(스노우크랩), 굴, 연어, 야생(와일드) 블루베리, 프렌치프라이, 메이플 시럽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 농수산물의 생산량은 캐나다 전체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뉴브런즈윅은 캐나다 해산물 가공의 중심지로서, 전 세계 냉동 랍스터 공급량의 5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뉴브런즈윅의 농부, 어부, 생산자, 공급업체들은 물론, 세계적 수준의 식품을 만들어내는 숨은 주역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어 앰버서더 셰프로서 매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 Q |  뉴브런즈윅 해산물, 특히 랍스터와 스노우크랩만의 가장 독보적인 매력이 있다면 무엇인가?

뉴브런즈윅의 랍스터와 스노우크랩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바다 환경에 있다. 이 지역의 바다는 매우 차갑고 깨끗하며 청정한 수질을 자랑해 갑각류가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풍미가 뛰어나고 외관이 아름다운 프리미엄 해산물이 생산되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식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뉴브런즈윅의 어업 문화는 세대를 거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그 흐름을 이해하고 힘을 존중해온 전통의 표현이다. 정직하게, 바르게 해온 것에 대한 조용한 자부심이다. 이러한 유산은 가업으로 계승돼 뉴브런즈윅 해산물이 신뢰받고 있다.

 


| Q |  뉴브런즈윅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서울 푸드 2026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요리들을 선뵀나?

한국에서도 랍스터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고 들었다. 따라서 이번 서울 푸드 2026에서 참관객들이 뉴브런즈윅 랍스터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랍스터 롤’ 샘플링을 준비했다. 전시회 개막 전날에는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 인플루언서들을 초청, 랍스터를 직접 굽고 다양한 퀴진을 마련했는데 특히 한국의 고추장을 곁들인 요리에 대한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이미 지난해 콘래드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뉴브런즈윅 식재료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랍스터를 포함한 해산물과 와일드 블루베리를 활용해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뵀다. 무엇보다 호텔 서비스팀은 물론 셰프들까지 우리의 식재료를 깊이 이해하고 훌륭하게 다뤄 파트너로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콘래드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프로모션과 이후 이어진 메뉴 운영은 뉴브런즈윅의 식재료가 한국의 프리미엄 호텔 및 레스토랑 메뉴와 얼마나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증명한 좋은 사례였다.

| Q |  셰프로서 해산물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해산물을 요리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식 중 하나는 직화 그릴에 구워내는 것이다. 불을 활용한 퀴진을 좋아하는데, 은은한 불향과 스모키한 풍미가 더해지면 해산물 본연의 맛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 방식은 파인 다이닝이나 럭셔리 호텔 뷔페는 물론 야외 바비큐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고, 대량 조리가 용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Q | 해산물 외에도 뉴브런즈윅에는 좋은 식재료가 많다. 특히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뉴브런즈윅에는 훌륭한 식재료가 정말 많다. 랍스터, 굴과 같은 해산물은 물론 야생 블루베리, 감자, 사과, 땅콩버터, 메이플 시럽 등이 있다. 특히 뉴브런즈윅은 캐나다에서 와일드 블루베리의 두 번째로 큰 생산지로서, 맛있는 슈퍼푸드인 블루베리가 자라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재배 품종인 일반 블루베리보다 영양이 더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 뉴브런즈윅 와일드 블루베리는 냉동 상태이거나 머핀 등과 같이 토핑으로 구워도 그 형태, 색상, 질감, 맛을 그대로 유지하며 전 세계에 연중 공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이 생산되고 있다.

| Q |  최근 전 세계 호텔 및 다이닝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지속가능성’이다. 이에 대한 뉴브런즈윅과 앰배서더 셰프로서의 활동이 있다면?

뉴브런즈윅은 환경을 보호하고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나 또한 지속가능성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 때문에 세계식량계획(WFP)의 Chef Manifesto 일원으로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및 어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오늘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좋은 식재료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생산 방식을 실천해야 한다. 뉴브런즈윅의 농부와 어업 종사자들은 미래 세대까지 우수한 농수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Q |  마지막으로 미식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 한국의 호텔 F&B 전문가들과 셰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뉴브런즈윅의 식재료는 프리미엄 품질과 엄격한 기준, 그리고 농업·어업·가공 전반에 걸친 세심한 노력 덕분에 고급 미식 분야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신선하고 뛰어난 풍미를 갖춘 뉴브런즈윅 식재료는 어떤 수준의 셰프라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Deliciously Canadian – New Brunswick” 브랜드는 뉴브런즈윅 농업·양식업·수산부에서 관리한다. 이 브랜드는 뉴브런즈윅의 최고 해산물, 농식품 및 음료 제품을 국제 시장에 홍보하며, 소매 및 외식 업계 프로모션, 마케팅 자료, 해외 무역 및 언론 사절단, 광고 등을 통해 뉴브런즈윅 식음료 수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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