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 Trend

VITM 하노이 2026, 디지털 혁신과 실속형 여행이 그려낸 베트남 관광의 미래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베트남 국제 관광 박람회(VITM)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박람회는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성장 - 베트남 관광 수준 향상’이라는 주제 아래, 15개 국가 및 지역, 베트남 내 34개 성·시가 참여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박람회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광산업의 회복 탄력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포착된 가장 뚜렷한 소비 경향은 ‘비용 최적화’와 ‘실속형 여행’으로의 회귀였다. 다낭, 나트랑, 퀴논 등 전통적인 인기 해변 관광지의 상품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나, 과거와 달리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여행과 근거리 노선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항공권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 더보기
G2E Asia와 Asian IR Expo 무료 등록! 🌏 아시아 IR 서밋 팀은 매년 통합 리조트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주제를 탐구하고,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통찰력을 공유합니다. 🤝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소중한 인맥을 쌓으려면 아시아 IR 서밋 팀과 함께하세요. 컨퍼런스 패스 한 장으로 원하는 날짜에 아시아 IR 프로그램과 G2E 아시아 프로그램 모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전시홀 등록은 5월 11일에 마감됩니다. 📌 현장 등록은 유료입니다. 📅 2026년 5월 12일~14일 | 2026년 5월 12일~14일 📍 더 베네시안 마카오 | 더 베네시안 마카오 지금 등록하세요 https://ishk.infosalons.vip/reg/g2e-2026-h5/#/?visitorType=ir&track=mediapartner💰 가격 정보 보.. 더보기
G2E Asia와 Asian IR Expo 5월 개최 게임, 엔터테인먼트 및 복합리조트산업의 대표적인 무역 박람회인 G2E Asia와 Asian IR Expo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마카오의 베네시안 마카오에서 동시 개최된다. 두 박람회는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8000명의 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혁신을 탐구하고, 통찰력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최고의 복합리조트 허브인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자들에게 지역 혁신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업계 미래 이끌 신기술 및 솔루션 마련3만㎡가 넘는 행사 공간에서 펼쳐지는 올해 행사는 G2E Asia의 ‘AI, 로봇 공학 및 게임 플로어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혁신’과 Asi.. 더보기
새로운 경제 촉매제로서의 AI *본 기고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2025) 「관광산업 분야 인공지능(AI) 도입 지원 방향 연구」와 정광민(2025). 인공지능(AI) 시대, 관광산업의 영향과 변화 그리고 대응. 한국관광정책의 주요 내용을 요약, 재정리한 것입니다. AI의 역사는 1950년 앨런 튜링(Alan Turing)이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제안한 ‘튜링 테스트’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탄생하면서 시작됐다(경제인문사회연구회 외, 2025). 기존 AI 기술이 회귀(Regression), 분류(Classification), 군집화(Clustering) 등 판별적(Discriminative) AI 기술이었다면, 생성형 AI 기술은 이용자가 요구한 질문이나 과.. 더보기
이름을 바꾸면 세계가 달라진다 - 지명, 언어유희, 그리고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내는 힘 도시는 늘 존재하지만, 도시의 의미는 고정돼 있지 않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결국 이름에서 시작된다. 최근 창원시가 ‘마산(馬山)’이라는 지명을 중심으로 관광 브랜드를 재해석하려는 시도는 단순한 관광 마케팅이 아니다. 산업도시라는 기능적 정체성에서 벗어나, 지명 속에 잠들어 있던 서사를 경험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계기로 말(馬)과 관련된 장소와 상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발상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왜 사람들은 같은 장소를 두고도, 이름이 바뀌는 순간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될까. 단어 하나가 산업을 살린다2023년 애플은 새로운 디바이스를 발표하면서 단 한 번도 ‘VR’이나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더보기
하롱베이 동굴 투어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드래곤 펄 케이브(Dragon Pearl Cave) 하롱베이 여행 중 수억 년의 신비를 품은 동굴 탐험은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모험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거대한 장벽이다. 하롱베이 ‘승솟 동굴’과 같은 명소들은 수백 개의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몸이 불편한 여행자라면 애초에 포기라는 쓴잔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이제 하롱베이 동굴 투어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가파른 계단 대신 평탄한 길을 따라 우아하게 동굴을 즐길 수 있는 ‘드래곤 펄 케이브’가 있기 때문이다. 동굴 탐험과 자연의 경이로움하롱베이만큼 아름다운 옆 바다 ‘바이 투 롱 베이(Bai Tu Long Bay)’의 관문 도시 껌파(Cam Pha)시 붕득 동굴 단지에 자리 잡은 ‘드래곤 펄 케이브’는 동굴 관광의 패러다임을 뒤바꿔 놓았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동굴 내부가 완만.. 더보기
강원도 영월(寧越) 재조명,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寧越)이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선 단종(端宗)의 유배’라는 소재, 웃음과 감동을 잡은 이야기 등이 흥행 배경으로 꼽히는 가운데 유배지였던 청령포(淸泠浦)와 어린 단종이 묻힌 장릉(莊陵)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 영월군에는 2개의 강이 만나 서울로 흘러가는데, 태백에서 정선을 거쳐오는 강을 ‘동강’이라 부르고, 평창에서 오는 강을 ‘서강’이라 부른다. 영월은 굽이치는 ‘동강’과 ‘서강’이 감싸안은 천혜의 요새이자,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현대의 에너지산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Local .. 더보기
Asian IR Expo 2026, 아시아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연결 허브, 마카오에서 열려 아시아 통합 리조트(IR)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Asian IR Expo 2026이 오는 5월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빠르게 성장한 본 행사는 호텔, 리조트, 관광,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B2B 전시·컨퍼런스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 흐름 및 비즈니스 기회 공유5월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Asian IR Expo 2026이 관련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 ’Connecting Professionals, Innovations, and New Opportunities in Integrated Resort and Hospitality Industry’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 더보기
코스피 5000 시대, 제2의 벤처 붐 - 여행·관광산업으로 확장, 지역과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출발점 ✽‌본 칼럼은 ‘꺼지지 않는 시장, 관광 창업’을 주제로 관광·여행산업 현장의 사례와 시장 흐름, 창업 전략과 기업가 정신을 조명하며, 기술변화와 인구 위기 속에서도 관광산업이 왜 지속가능한 성장 산업인지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과장처럼 들리던 ‘코스피 5000’, 한국의 대표기업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000조 원’, 그리고 반도체 전쟁에서 밀렸던 지난해의 아쉬움은 이제 자긍심으로 되돌아왔다. 한 세기 전 동북아 변방의 작은 나라였던 우리는, 단 반 백년 만에 슬픈 전주곡을 위풍당당한 행진곡으로 바꾼 순간에 서 있다.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에 서다한·일 시가총액 TOP 20을 보면 현실이 냉정하게 드러난다. 한국 기업은 3곳, 일본 기업은 17곳이다. 1위와 2위를 한국 기업이 차.. 더보기
강릉커피축제, 강릉단오제 -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2기 선정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두 축제는 지난 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되며 강릉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문화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산업·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로컬 자산을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유·무형의 ‘로컬 문화 명소, 로컬 문화 콘텐츠, 로컬 문화 명인’ 등을 대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