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지의 경계를 넘어 하늘의 강을 마신다

필자는 매년 6월이면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개최하는 BWF 포럼에 초청 받아 소믈리에 관점에서 새로운 먹는샘물 트렌드를 발표한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동해의 해양심층수, 울진의 암반해수, 제주의 용암해수, 이 3개의 먹는샘물을 비교, 발표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브라질에서 온 발표자의 ‘대지의 경계를 넘어 하늘의 강을 마신다.’는
프리미엄 에어 워터 오 아마존(Ô Amazon) 먹는샘물에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됐다.
환경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서 자연의 혜택 향유
2020년, 떼루아를 뛰어넘은 대안의 탄생인 오 아마존 에어 워터 사는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찾던 중, 대기 중의 수분을 응축해 마실 수 있는 물로 전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 2020년을 전후해 본격적인 브랜드 활동을 시작했다. 생산 기지는 브라질 아마존 분지의 중심부이자 청정 대기가 보존된 바르셀루스(Barcelos)에 위치해 있다. 브랜드명의 ‘Ô’는 프랑스어 감탄사 ‘Ô’와 물을 의미하는 ‘Eau’를 연상시키도록 설계됐으며, 동시에, 아마존 원주민들이 물을 부를 때 내는 소리에서 영감을 얻은 다층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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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의 Beverage Insight] 브라질 먹는샘물, 오 아마존 워터 - 호텔앤레스토랑
필자는 매년 6월이면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개최하는 BWF 포럼에 초청 받아 소믈리에 관점에서 새로운 먹는샘물 트렌드를 발표한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동해의 해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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