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 Resort 썸네일형 리스트형 IHG 호텔의 핵심 거점, 일본 - 오사카의 IHG 호텔 필자는 2026년 3월 8일부로 IHG 호텔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지 만 4년이 됐다. 그 전에는 20여 년간 하얏트에 몸 담았는데 그때는 잘 눈에 띄지 않았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호텔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에는 IHG 호텔이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강원도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과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보코 명동/강남, 홀리데이 인 광주/홍대/송도 정도인데 일본에는 IHG 호텔이 유독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오사카로 떠났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전관수의 세계음식여행] IHG 호텔의 핵심 거점, 일본 - .. 더보기 카펠라 호텔, ‘초럭셔리’의 재정의 - ‘더 깊음’으로 승부 최근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카펠라(Capella)’다. 『Travel + Leisure』 선정 ‘세계 1위 호텔 브랜드’ 3년 연속 석권이라는 기록은 우연이 아니다. 카펠라 호텔 그룹 아이비 콴(Ivy Kwan)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카펠라의 성공 비결로 ‘사람’과 ‘진정성’을 꼽았다. 2028년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진출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그녀에게 초럭셔리 시장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카펠라 호텔 그룹이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전략적 우선순위는?카펠라는 지금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현재 카펠라 10개, 파티나 2개 등 총 12개의 프로퍼티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이를 두 배로 확대할 .. 더보기 봄이 오면, 어디에 머물 것인가 - 파크 하얏트 교토(Park Hyatt Kyoto) & 콘래드 코사무이(Conrad Koh Samui) -자갈길과 타이만이 만드는 두 개의 계절 *남기엽 변호사가 책을 읽고, 호텔산업의 독자는 남기엽 변호사와 함께 공간을 읽습니다. 육체와 두뇌, 나아가 감정까지 저당잡히는 서비스업계에서 포기될 수 없는 책을 소개하고, 동시에 소비되는 공간을 함께 읽어나갈 것입니다. 봄은 예고장을 보내지 않는다. 미칠 듯이 추웠다가 어느 날 아침 창문을 열면 공기의 질감이 달라져 있고, 빛의 입사각이 바뀌어 있다. 쇼팽의 왈츠 Op.64 No.3(같은 작품 번호의 다른 두 작품만큼 유명하지 않지만 정말 혼자 듣기 아까울 정도로 좋다.)처럼, 당신이 알아차릴 때쯤이면 이미 선율의 한가운데 들어와 있다. 시작은 항상 이미 지나간 뒤다. 봄을 느끼기 위해 많은 경우 일본을 찾는다. 교토의 니넨자카(二年坂)에서 1주일 동안 피.. 더보기 ㈜리드고, B2B 세탁 플랫폼 ‘린넨스토리’로 국내 호텔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 ‘데이터’로 진화하는 호텔 세탁 국내 호텔산업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그 이면인 ‘린넨 세탁’ 분야에서는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에 머물러 있다. 영세한 업체들의 수기 관리, 불투명한 물량 정산, 들쑥날쑥한 세탁 품질은 호텔 경영진의 고질적인 골칫거리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드고(이하 리드고)가 선보인 B2B 세탁 플랫폼 ‘린넨스토리’가 호텔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력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으로의 대전환국내 호텔 세탁 시장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자동화 설비 투자가 현저히 낮다.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다 보니 효율성이 떨어지고 품질 유지가 어렵다. 리드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FID(무선인식) Tag 기술을 도입했다. 모든 린넨에 부착된 RFID 칩.. 더보기 모두의 여행이 완성되는 곳…열린관광의 ‘베이스캠프’가 될 호텔 - 무장애 인프라, 복지 아닌 새로운 호텔경영의 ‘전략’으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46회를 맞이한 올해, 보건복지부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고,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4일 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주간을 운영했다.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인 다양한 감각으로 떠나는 "다정다감" 팝업 프로모션 진행과 함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여행자들의 사연을 공모해 여행을 선물했다. 210명 모집에 4000명이 넘는 신청이 쏟아졌으며,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의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 시설에서 자발적인 할인 프로모션의 참여도 이어져 실질적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2015년 6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212개소로 확대됐으며 무장애 관광 도시도 2022년 강.. 더보기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머무름이 여행이 되다 - 명량 울돌목이 품은 해남의 새 랜드마크 호텔 울돌소리 전남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이자 거센 조류로 이름난 울돌목 곁에 호텔 울돌소리가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이 운영을 맡아 개관한 새로운 체류형 호텔이다. 전 객실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남해 바다와 진도대교의 전망, 해남 제철 식재료로 차린 남도 조식, 전용 인조 축구장과 복합 이벤트 공간까지 아우르며 단순한 숙박을 훌쩍 넘어선 경험을 선뵈는 호텔 울돌소리는 개관 4개월 만에 32실 기준 점유율 70% 이상을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의 경쟁력숙박을 넘어선 통합 관광 인프라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은 대일화학공업그룹의 계열사로, 2008년 설립 이후 1.. 더보기 일본 홋카이도 저경도 미네랄 워터, 요테이 스톡(Yotei Stock) 세계 미식 시장에서 이제 테이블 워터는 더 이상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와인·커피·차(茶)에는 떼루아(天地人)가 있지만, 물은 생명과 품질을 좌우하는 떼루아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 요소다. 레스토랑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물 한 잔을 마셔보면, 원수(原水)의 기원과 미네랄 밸런스, 입안에서의 질감, 그리고 브랜드가 담고 있는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호텔·레스토랑산업에서는 “어떤 먹는샘물을 제공하느냐.”가 식공간의 품격과 서비스 품질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며, 고객 경험 가치를 극대화한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고재윤의 Beverage Insight] 일본 홋카이도 저경도 미네랄 워터, 요테이 스톡(Y.. 더보기 럭셔리와 실용의 완벽한 하모니 하버 그랜드 홍콩 (Harbour Grand Hong Kong) - 빅토리아 하버의 스카이라인을 재정의하다 글로벌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홍콩. 수많은 럭셔리 글로벌 체인과 로컬 부티크 호텔들이 명멸하는 이 역동적인 도시에서 ‘하버 그랜드 홍콩(Harbour Grand Hong Kong)’은 개관 이래 변함없는 상징성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곳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홍콩의 역사적 정취와 현대적 감각을 잇는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글로벌 관광 시장이 재편되고, 여행객들이 호텔에 기대하는 가치가 ‘단순한 휴식’에서 ‘총체적인 경험(Holistic Experience)’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하버 그랜드 홍콩의 전략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새롭게 도래한 럭셔리.. 더보기 국가가 밀어주는 ‘한옥체험업’ 열풍이 우려되는 이유 -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된 한옥스테이, 그 이면의 현실1991년 창간 이래 이 지켜본 한국 숙박산업의 키워드는 시대마다 달랐다. 비즈니스호텔의 부상, 부티크호텔의 등장, 에어비앤비로 대표되는 공유숙박의 파고. 그리고 지금, 산업의 시선은 기와지붕 아래로 향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골목에는 주요 예약 플랫폼의 상위권 숙소가 즐비하고, 서울 북촌과 익선동의 한옥들은 국내외 여행자의 ‘버킷리스트’ 숙박으로 자리를 굳혔다.경주에서는 신라의 고도(古都)를 한옥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경험이 이미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한옥은 더 이상 향수의 공간이 아니다. 고급 숙박상품이자 문화콘텐츠 플랫폼이자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다움’을 체험하는 최전선이 됐다. 이 흐름에 정부도 공식적으로 응답했다. 지난해 2월 열린 제.. 더보기 호텔에서 준비하는 가정의 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비롯해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케이크까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패키지와 프로모션에 대해 함께 살펴보시죠! Family Month Package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컬러풀 패밀리 모먼츠’ 워커힐은 5월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단순 숙박을 넘어 야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패키지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컬러풀 패밀리케이션(Colorful Familycation)’은 컬러링 에코백과 비눗방울 등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키트와 함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Jayson Atienza)’ 협업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역시 ‘키즈 플레.. 더보기 이전 1 2 3 4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