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MZ를 위한 호스피탈리티 안내서 I. 호텔편 - 호텔리어·바텐더가 직접 알려주는 호텔 300% 활용 가이드호텔 바에서 메뉴판을 펼쳐놓고 뭘 시킬지 몰라 잠시 망설여본 적 있는가. 체크인 카운터에서 어메니티를 추가로 요청하고 싶었지만 괜히 번거롭게 하는 것 같아 그냥 넘어간 적은.호스피탈리티 소비 시장에서 MZ 세대의 존재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호캉스는 하나의 여가 문화로 자리 잡았고, 호텔 바와 레스토랑을 목적지 삼아 찾는 MZ 소비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공간은 익숙해졌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는 여전히 낯설다. 이 창간 35주년 기념 특집으로 현장 실무자 35인에게 직접 물었다.호텔리어, 바텐더, F&B 총괄 15인이 MZ 소비자를 위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호스피탈리티 안내서를 지금 시작한다. 5월호에서는 레스토랑편이 이어진다.기사.. 더보기 호텔과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호텔과 브랜드, 호텔과 캐릭터 간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덕후들을 부르고 있는 호텔의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함께 만나보시죠! COLLABORATION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BTS THE CITY ARIRANG SEOUL’ 컬래버레이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BTS의 컴백을 기념해 4월 19일까지 하이브와 협업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 세계 단 100명만 소장할 수 있는 BTS THE CITY 리미티드 머치 컬렉션이 포함된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with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객실 패키지와 함께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ARIRANG SIGNATURE JOURNEY – 한국의 선율, 미식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한국 미식의 매력을 담은 특별 한정 메뉴를 선뵌다. 로.. 더보기 아미(ARMY)가 온다, 부산이 준비해야 할 것 - BTS 콘서트로 보는 대형 공연 시대, 호텔업계의 수요 관리와 팬 경험 전략지난 3월 20일, 광화문 광장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발매를 기념하는 도시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컴백 공연이 막을 올린 날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약 4만 명이 모였으며,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으로 집계됐다. 공식 좌석 2만 2000석 규모에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광장 주변에서 공연을 지켜봤다. 경찰이 최대 26만 명을 예상했을 만큼 뜨거웠던 이날의 열기는, 이제 본격적인 시작에 불과하다.4월에는 고양에서, 6월에.. 더보기 객실 문 너머 골든타임 4분…국내 특급호텔 응급 의료 대응, 현장 시스템 들여다보기 새벽 2시, 호텔 객실에서 투숙객이 쓰러졌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고, 신고 전화를 받은 프런트 직원은 엘리베이터 앞으로 달려간다.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의 시간, 그 짧고 긴 공백을 호텔은 어떻게 채우고 있을까.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이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처치가 4분 안에 이뤄지지 않으면 뇌 손상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그런데 호텔은 병원이 아니다. 의사도 없고 수술실도 없다. 하지만 투숙객의 안전에 대한 책임은 엄연히 존재한다. 고령 여행객이 늘고, 외국인 투숙객이 다양해지고, 복합리조트가 확산되는 지금, 호텔이 마주하는 응급 상황의 빈도와 복잡성은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 더보기 152년 헤리티지 품은 ‘아일레스 티’, 프리미엄 티 서비스의 새 기준 제시 - 바바리아 왕실의 차, 국내 호텔 F&B 채널로 영역 확대1873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아일레스(EILLES)’가 국내 호텔 F&B 채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바리아 왕실의 공식 인정을 받은 브랜드다. 루프트한자 항공 퍼스트 클래스와 유럽 주요 호텔, 크루즈에서 제공되는 아일레스는 “최고에게 만족이란 없다.”는 철학 아래 152년간 최상의 품질 기준을 고수해 왔다. 현재 국내 주요 특급호텔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VIP 라운지 등에서 선뵈고 있으며, 최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과 협업해 라운지와 브런치 프로그램에서 9종의 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왕실 납품 인증이 증명하는 152년 품질 아일레스는 1873년 조셉 아일레스(Jose.. 더보기 Dida Travel, 한국시장 3년여 만에 400억 원 돌파... 2026년 중국 로드쇼 개최 - AI 시대, B2B 여행 유통의 새로운 판을 짜다글로벌 B2B 여행 유통 기업 Dida Travel이 한국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Dida Engage South Korea 2025’ 행사에는 국내 주요 호텔 관계자 및 여행업계 인사 140여 명이 참석해 Dida의 AI 기반 유통 전략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신임 다릴 리(Daryl Lee) 그룹 CEO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B2B 여행 유통의 미래와 한국시장 전략을 심층적으로 들었다.한국지사 설립 3년차, 폭발적 성장의 비결은 ‘중국 시장’ Dida 코리아의 홍주영 이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국 지사의 성장 궤적을 공개했다. 2022년 4분기 론칭 이후 Dida 코리아는 .. 더보기 인력난 속 국내 대학 호텔·관광·호스피탈리티학과의 현주소 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대학 호텔·관광·호스피탈리티 관련 학부 및 학과(대학교, 전문대학, 산업대학, 사이버대학 포함, 대학원 제외) 약 300여 개 중 재적학생의 인원은 3만 4900여 명(정원내 정원외 포함), 2023년도 졸업자 수는 약 7600여 명이다. 176개 대학에서 통합 및 변경, 분리를 위해 폐과가 결정됐지만 신설학과는 10개에 불과하다. 엔데믹 선언으로부터 어느덧 1년. 관광산업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인력난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관련 학과 전공생들의 호텔업계 기피 현상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추세다. 창간 33주년을 맞은 의 스페셜 포럼을 열기에 앞서 국내 대학 호텔·관광·호스피탈리티 관련 학과의 교육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빠.. 더보기 프로텍트 그룹(Protect Group), 올해 상반기 한국 서비스 정식 론칭 - 환불가능한 예약의 비전을 제시하는 100% 환불 보호 서비스 고객친화적인 환불 보호 솔루션 ‘리펀 프로텍트(Refund Protect)’를 제공하는 프로텍트 그룹(Protect Group, 이하 프로텍트 그룹)이 한국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75개국 이상, 400여 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프로텍트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크 데니(Marc Denny) COO를 만나 솔루션을 개발한 취지와 앞으로의 국내 계획에 대해 물었다. 수수료 포함 지불 금액의 100% 환불, 리펀 프로텍트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여행 계획을 변경, 혹은 취소해야만 하는 경우를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공항서 비행기가 지연돼 환승 비행기를 놓칠 수도,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갑자기 떠나보낼 수도, .. 더보기 일상 속 달콤하고 반짝이는 순간을 선사하는 패스트리 셰프들 - 파크 하얏트 서울 이지명 이그제큐티프 패스트리 셰프 &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김나래 셰프 파티시에 디저트(Dessert)는 고대인이 사냥의 피로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산에서 먹기 시작한 과일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어로 ‘식사를 마치다’, ‘식탁을 치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현대인들에게 디저트는 후식(後食)이 아닌 일상 그 자체다. 손바닥보다 작은 케이크 하나를 맛보기 위해 오픈런을 불사하는 것은 세계적 추세고, 특급호텔의 디저트 뷔페는 연일 성황이다. 이유가 뭘까? 그것은 디저트가 지닌 달콤함과 아름다움이 우리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작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디저트는 현대인들의 평범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행복과 기쁨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 더보기 대한민국 전 국민을 위한 숙박세일 페스타 - 모두의 축제(Festa)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돌파구 필요 지난 1월 4일, 정부는 지역 관광 촉진을 위한 45만 장의 할인쿠폰을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에 한정해 지급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을 9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숙박세일 페스타로 국내 여행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누적된 고물가·고금리에 여행 한번 가는 것도 망설여지는 요즘, 숙박세일 페스타는 어찌보면 빈틈없는 일상 속 숨통을 틔워줄 단비같은 선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숙박 쿠폰을 악용하는 소비자, 또 반대로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을 빚는 숙박업소들의 등장으로 본래의 취지가 옅어져 아쉬움이 적잖았으며, 내수활성화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더보기 이전 1 2 3 4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