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릿 남정석 오너 셰프, "비건 강조보다 '건강한 한 끼' 접근이 효과적" 최근 넷플릭스 에 백수저로 출연한 옥수동 로컬릿의 남정석 오너 셰프에게도 국내 비건 식문화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에 대해 물었다. 로컬릿은 ‘Local’과 ‘EAT’의 합성어로 ‘지역의 제철 재료를 먹는다.’는 의미를 담은 제철 채소 베이스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남정석 셰프는 대화하는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전국의 농부들과 소통하며 제철 채소를 이용해 요리를 하던 중 비건을 실천하는 고객들을 자주 접하게 되며 비건 메뉴를 만들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로컬릿의 시그니쳐 메뉴 ‘채소 테린’이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에 백수저로 출연한 옥수동 로컬릿의 남정석 오너 셰프에게도 국내 비건 식문화의 현.. 더보기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기 - 국내 비건 다이닝의 성장과 미래를 논하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동물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국내 비건 다이닝 시장은 해외에 비해 아직 저변이 약한 편이지만, 지난 10년 간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11월호에서는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해 온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비건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앤레스토랑] [Special Forum]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기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동물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건에 대한 소비자들.. 더보기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사전등록을 서두르세요! 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부산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이하 HORES 2024)이 12월 4일 수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벡스코 2홀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HORES 2024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준비됐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부산의 우수 호텔리어 모두 모여! 2024 제1회 Busan-Hotelier Award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리어를 선발하는 ‘2024 제1회 Busan-Hotelier Award’가 HORES 2024 개최 첫날인 12월 4일 HORES 2024 전시장 내 특별무대에서 진행됩니다.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 종사자(호텔리어)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죠. 부산의 우수 호텔리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더보기 이전 1 2 3 4 ··· 1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