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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황

호텔 & 레스토랑 - 동아시아 미식문화 관광 협회 한·중·일 식문화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동아시아 미식문화관광포럼 개최 동아시아 미식문화 관광 협회 한·중·일 식문화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동아시아 미식문화관광포럼 개최 한·중·일의 식문화를 연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7월 1일, 서울 염창동에 위치한 골든서울호텔 세미나실에서 동아시아미식관광협회의 창립총회 겸 포럼의 자리가 그것으로, 행사에는 상명대학교 외식영양학과 교수 박대섭 협회장을 비롯해 약 50명의 한국인 회원과 11명의 일본인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약 30명의 중국인 회원은 사드 등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중·일 관광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발족한 동아시아 미식문화관광협회는 이번 제1회 동아시아 미식문화관광포럼에 이어 미식 투어도 함께 진행하며 한중일 미식 지도를 그리는 것은 물론 동아시아 식문화를..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361개소, 4만 8200실(3월 31일 기준) 5만실 돌파 초읽기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361개소, 4만 8200실(3월 31일 기준) 5만실 돌파 초읽기 자료제공 서울시 2017년 3월 31일 기준, 서울의 관광호텔은 총 361개소, 4만 8200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중 중 구가 85개소, 1만 6104실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가 59개소(8189실), 종로구가 37개소(3298실), 강서구 23개소(1889실), 영등포구가 22개 소(2724실)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자료와 비교했을 때 6개월간 증가한 호텔 수의 순위를 살펴보면 중구의 경우 8개소 (1080실)가 늘었고 송파구가 5개소(416실), 영등포구가 4개소(361실)가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는 2개소 늘었지만 객실 수는 오히려..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Local Networks MICE 도시 부산아시아 1위 MICE 도시를 꿈꾼다. 임강원 부산·경남 자문위원 /㈜메이트아이 영남본부장 지난해 12월 8일 ‘2016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데이’ 행사가 부산항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부산지역 MICE 업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결성됐고 부산 MICE 얼라이언스데이는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해 유치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부산시 등 관련 기관들을 비롯해 벡스코, 영화의 전당, 컨벤션 기획사, 전시 기획사, 호텔, 여행사 및 학계 전문가 등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MICE 성과와 내년 시장 전망 및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부산은 부산시, 벡스코, 지역 MICE 업계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럭셔리 관광객의 이해_ 중국 Y세대 럭셔리 관광객의 이해_ 중국 Y세대 최영덕 the hospitality service 연세대에서 건축공학,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 USA)에서 부동산개발,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USA) 호텔경영 석사학위를 받 고, 호텔 업계에서 유일하게 건축, 부동산, 호텔 운영을 두루 섭렵했으며, 국내외 리조트, 호텔 Project Management 및 Consulting 사업을 하고 있다. 분야별 세계 유수의 브랜드사와 Collaboration을 통해 다양한 호텔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2016년 UNWT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관광산 업은 인바운드 기준 관광객수가 11억 9000명(2015 년) 수준으로 연평균 3.9% 성장해왔다. 그중 아시 아태평양지역은 2억..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329개소, 4만 5551실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329개소, 4만 5551실 2016년 9월 30일 기준, 서울의 관광호텔은 총 329개소 4만 5551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31일 기준 자료와 비교하면 6개월 사이 23개소 2698실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중 중구가 8곳 늘어난 77개소, 1만 5024실로 가장 많았으 며 그 다음으로 강남구 57, 종로구 38, 강서구 23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들이 호텔의 수급 현황을 정확히 알고 미래 시장 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서울 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을 게재하며, 다음 달에는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사업계획승인 현황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16년 6월호에서는 3월 31일 기준의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을..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306개소, 4만 2853실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306개소, 4만 2853실 2016년 3월 31일 기준, 서울의 관광호텔은 총 306개소 4만 2853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중 중구가 69개소, 1만 3146실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강남구 55 ,종로구 36, 강서구 24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시행 이후 호텔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쇼핑 위주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자치구에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015년까지였던 특별법이 올해 1년 연장된 만큼 올해 역시 호텔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업계의 찬반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이 보다 정확히 수급 현황과 앞으로의 시장 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