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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쇼 2018 전문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에 주목!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호텔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호텔쇼의 꽃 바로 컨퍼런스죠. 올해 호텔쇼 컨퍼런스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꺼라고 믿습니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주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텔쇼 2018 컨퍼런스 소개영상 일시 2018.10.10(수)~2018.10.12(금) 11:00~17:20 장소 킨텍스 7홀 내 컨퍼런스룸 10월 10일 1일차 강의 1일차 - 11:00~12:00 로컬리티 호텔 디자인 트렌드 및 공간 제안 - 이규홍 책임 1일차 - 12:20~13:20 저비용으로 호텔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과학적인 청결기법 - 이경훈 대표 1일차 - 13:40~14:40 사드가 비즈니스호텔에 미친 정량 분석 그리고 인사이트 - 김인수 총지배인 1일차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북강원도 휴양지 원산에서 강릉까지 국제관광자유지대 조성계획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남북관계와 북한을 둘러싼 국제정세가 급변하면서 한반도는 봄을 맞이하고 강원 동해안이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남북 간 동해선 철도협력 논의가 본격화된 데 이어 ‘강릉~원산 평화축구대전’, ‘원산~금강~설악 국제관광자유지대’, ‘평화의 바다’ 지정 등 각종 논의가 잇따르고 있다. 북강원도의 원산과 강원도 동해안 도시는 적지 않은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어, 양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세계가 새로운 북미 관계와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가운데, 북강원도의 미항(美港)인 원산시 개발이 북한 경제 재건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떠..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국내 복합리조트 발전 방안, 6회 부산지역 복합리조트 건립 필요성 및 계획 부산지역에 복합리조트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노력. HR 연중기획 Integrated Resort Forum에서 부산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가까운 일본에서 뿐 아니라 아시아에 복합리조트 유치 바람이 거세다. 복합리조트가 가지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더 많은 지역에서 문화관광인프라로서 복합리조트의 빠른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내국인허용카지노를 수반한 복합리조트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부산에 꼭 복합리조트가 필요함을 거듭 연구, 강조하고 있다. 부산지역 복합리조트 도입을 위한 노력 및 진행현황은? 서원석 전세계적으로 복합리조트산업이 마이스, 관광,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의..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도심 속 온천 테마파크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溫泉物語) 도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일본의 온천 문화를 체험을 해보고 싶어 하는 경우 1순위로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도쿄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溫泉物語)」이다. 중국에 이름과 외관을 그대로 배낀 짝퉁이 생길 정도로 인기 있는 이곳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오다이바의 온천 테마파크 도쿄로 여행을 오는 지인 중에 일본의 온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도쿄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이다. 온천욕을 즐기고, 유카타를 입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형태의 관광지는 의외로 도쿄 도심에서 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도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게다가 최근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상업·레저·주거 복합지구인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중국 백두산 백산수 금년의 여름은 유난히도 체감온도가 40℃ 이상을 웃도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먹는 샘물의 수요도 가히 폭발적이다. 한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체내 갈증은 물론 산소 운반과 노폐물 배출 등을 돕는 먹는 샘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청량감이 뛰어나고 TDS가 낮은 연수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이에 국내에서는 ‘삼다수’와 ‘백산수’가 시장 점유율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 호에서는 ‘삼다수’를 소개했으므로 이번 호에는 ‘백산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중국 길림성에서 자동차로 6시간 정도 가면 안도현(安圖縣) 이도백하진(二道白河鎭)이 모습을 드러낸다. 송화강 상류에 위치한 이도백하진은 영산 백두산(중국 장백산)의 웅장한 모습이 보이면서 입구부터 산 정상까지 ‘백산수’ 광고가 친근하게 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상표권 등 영업권을 통한 절세전략 음식점에서 이슈 되는 항목 중 하나가 상표권 등록일 것이다. 대부분의 음식점이 맛집으로 소개되며 승승장구 하지만 정작 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상표권 등록일 것이다. 이런 상표권 침해사례는 많이 있다. 유명 맛집이 된 후 상표권 등록권자가 타인이 돼 있는 경우 기존 상표를 못 쓰게 되는 일 만큼 억울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런 상표권은 배타적 권리로 사업자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절세도 가능하다. 이번 호에서는 상표권 및 상표권 등 관련 절세전략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나의 브랜드, ‘상표권’ 상표는 상품을 표시하는 것으로 생산·제조·가공 또는 판매업자가 자기의 상품을 다른 업자의 상품과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호·문자·도형 또는 그 결합다. 상표권..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중국 티의 시대 양식들_ 송, 원, 명대에 부침을 거듭하며 발전한 티 문화 중국에서 티는 봉건주의가 융성기를 맞은 당대(唐代) 이후 융성과 침체를 거듭하면서 크게 발전하게 된다. 티의 세 시대 중 제2기인 송(宋代)에서는 티의 생산과 소비에 큰 변혁이 일어났고, 원나라의 침략으로 티 문화는 1세기 동안 침체기를 맞았다가, 제3기인 명대(明代) 이르러 오늘날의 티 준비 방식으로 다시 발전한 것이다. 특히 청대(淸代)에 이르러서는 서양과의 무역을 통해 티가 전 세계로 전파되기 이른다. 여기서는 중국의 근대화와 함께 발전한 티의 시대 양식들을 소개한다. 티의 제2기, 송(宋) 중국은 송대(宋代, 960~1279)에 이르러 티의 생산과 소비에서 일대 변화가 일어났다. 당대는 그동안 티를 병차로 만들어 보관했다가 때에 맞춰 부숴 끓여서 마셨던 시대라면, 송대는 티를 갈아서 휘저어 마시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첨단 ICT 호텔 개발 kt estate 지난 7월, 523실 규모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이 주목받은 것은 호텔 제 2의 격전지나 다름없는 동대문에 특급호텔로 선보인다는 것, 그리고 루프탑 수영장과 같은 시설적 차별점이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kt와 kt estate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AI 호텔이라는 점이다. 이를 시작으로 KT와 kt estate는 앞으로 3개의 호텔을 더 개발, 오픈할 계획이다. KT, ICT에 기반한 최첨단 호텔 개발 기술이 개발, 발전하면서 필요한 전화국의 수가 줄어들자 KT는 기존 전화국 자리에 임대주택, 오피스, 리테일시설, 그리고 호텔을 개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진행해온 호텔개발사업은 5년의 시간을 거쳐 지난 7월, 첫 작품, 노보텔 앰배서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 Lobby의 구성방식과 변화사례 Lobby_ Wow Space 호텔 건축설계를 진행하다 보면 당연하게도 국내외 호텔을 여러 가지 이유로 종종 방문하게 된다. 호텔을 둘러볼 때 제일 큰 관심사는 고객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주 출입구와 Lobby 공간인데 그 중에서도 Lobby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공용 공간 배치는 실제 호텔 건축설계 과정에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다. 2015년 도쿄에 있는 호텔을 견학할 당시 우연히 2014년 12월 오픈한 Aman을 방문했을 때 Lobby에서 받은 공간적인 감흥은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쉽게 잊혀 지지 않고 있다. Aman은 도쿄의 대표적인 경제1번지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오테마치타워 최상부의 6개 층을 사용하는 Aman Hotel&Resorts의 첫 번째 Urban Luxury Hotel이다. 타..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쇼를 100배 즐기는 방법! 미리 준비해보자, Hotel Show 2018 호텔쇼가 어느덧 6회를 맞이했다. 나날이 다채로워지는 모습으로 호텔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호텔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도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해 건축·인테리어 특별관과 와인·주류 특별관 및 오픈/마케팅 스테이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4일간의 호텔쇼에 어떻게 하면 알차게 참여해볼 수 있을까?! 호텔쇼를 100배 즐기는 방법을 공개한다! 호텔앤레스토랑 부스 들르기! 호텔쇼가 열리는 박람회장에 진입하면 바로 앞에 호텔앤레스토랑 부스가 보인다. 작년 호텔쇼때 호텔앤레스토랑의 부스도 인기 만점이었는데 그 이유는 1991년 4월 창간 이래로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의 역사가 담긴 잡지들을 한 눈에 볼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