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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레스토랑 -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의 꿈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의 꿈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K-Hotelier’의 첫 주인공. 호텔 스카이파크의 설지혜 프론트 오피스 차장과 스탠포드 호텔 서울 권석호 세일&마케팅 팀장을 직접 만났다. 첫 회 진행된 행사에 첫 수상자들인만큼 호텔리어에 대한 자긍심과 K-Hotelier로서의 포부또한 남다르다. 반짝반짝 빛나는 K-Hotelier 배 지를 달고 여전히 맡은 자리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K-Hotelier 주인공들,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K-Hotelier’는 지난 7월 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맺은 MOU의 첫 번째 성과로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어라는 의미 를 담고 있다. 관광호텔업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컨시어지 서비스 레드타이버틀러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온라인 컨시어지 서비스 레드타이버틀러 호텔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들어왔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컨시어지 서비스, ‘레드타이버 틀러’는 마케팅 3주 만에 50여 개의 호텔과 제휴할 정도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문화가 발달하고 개별여행 중심으로 여행 패턴이 바뀌면서 호텔에게 필요했던, 그래서 호텔들이 기다려왔던 서비스이기에 파급력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평이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컨시어지 서비스, 변화가 필요해 보통 특급 호텔 로비에 가면 컨시어지 데스크를 찾아볼 수 있다. 컨시 어지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비서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컨시어지 수는 적고 고객은 여러 명이다..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Hotel Guideline 관광 업계, 사드 보복에 어떻게 대처할까? 한국의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성 조치가 확대되며 관광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대표 관광지 제주의 사정도 좋지 않다. 제 주도관광협회의 예약률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 춘절 연휴인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은 4만 2880명. 지난해 춘절 기간에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 수는 5만 1385명으로, 올해 16.5%나 감소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취재 김유영 기자 중국 단체 관광객 눈에 띄게 감소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영향으로, 중국 관광객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던 단체 관광객 방문이 매우 뜸해졌다. 특히 단체 관광객의 영향을 많이 받는 면세점이 울상이다. 한 예로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해 10월부터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