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레스토랑 - 더 플라자 어센틱&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도원’ 더 플라자 어센틱&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도원’ 더 플라자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약 40여 년간 서울의 상징인 시청 맞은편에 자리 잡아 비즈니스맨 및 관광객에게 최적의 위치 조건을 자랑한 다. 총 410개 객실과 6개의 다양한 식·음료 업장, 9개의 연회장, 휘트니스 및 스파 등을 갖추고 있는 더 플라자는 서울 시내에서 가장 현대적인 호텔 중 하나이다. ‘스테이 인 스타일Stay in Style’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고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하는 디자이너’ 더플라자컨시어지팀 운영을 통해 객실 고객에 한정돼 있던 서비스를 객실, 연회, 레스토랑 전 부분으로 확대 제공해, 럭셔리 부티크 스 타일과 고객 맞춤형 편리를 추구한다. 2016년 1월부터는 메리어..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샘표 지미원 이건호 원장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샘표 지미원 이건호 원장 푸드트럭에서 떡볶이를 팔던 청년이 청와대 대통령 취임 국빈만찬을 총괄하는 셰프가 되기까지 그의 버킷리스트에는 언제나 비우고 채워진 꿈들로 가득하다. 꿈을 꾸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는 인생에서 몸소 실천했다. 마치 정해진 운명이었던 것처럼, 셰프는 손끝에서 전해지는 열정을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고찰로 결실을 맺는다. 식재료를 연구하는 연구자의 자세로, 사람에게 이로운 음 식을 탐구하는 구도자의 자세로 나를 개척하는 것. 이건호 셰프의 뜻은 늘 그러하다. 취재 노혜영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진땀이 등골을 타고 흘렀다. 맞은편 차량에서 빗속을 뚫고 헤드라이트를 쏘아대고 있었다. 중앙선 너머로 그 빛이 가깝게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호텔&레스토랑>과 동갑내기 우리는 1991년생 호텔리어 과 동갑내기 우리는 1991년생 호텔리어 은 1991년 4월에 창간됐다. 호스피탤리티업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으려 달리다 보니 스물여섯 해가 지났다. 매년 창간기념호를 준비하면서는 처음을 돌아보게 된다. 26년 전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가리라 다짐한다. 1991년, 과 같은 해에 태어난 호텔리어들이 슬슬 커리어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본지와 동갑내기 호텔리어들을 만나 각오와 목표를 물었다. 은 이들을 통해 첫 마음을 되새겼다. 이 지면을 읽는 독자도 본인의 처음을 떠올 리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취재·정리 편집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며 문제 해결할 때 큰 기쁨 느껴 Q. 간단히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객실부, 귀빈층에서 근 무하고 있는 안지현입니다. 일한지는 인턴 6 개월을.. 더보기 이전 1 ··· 1077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 1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