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 & Cafe,Bar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모두가 다니고 싶고 오고 싶은 베이커리 만들고파 아오이토리의 코바야시 스스무 (Kovayashi Susumu) 대표 모두가 다니고 싶고 오고 싶은 베이커리 만들고파아오이토리의 코바야시 스스무 (Kovayashi Susumu) 대표 홍대에 모든 빵덕후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베이커리가 있다. 바로 가수 성시경이 방송에서 늘 믿고 보는 셰프라고 칭하는 코바야시 스스무 셰프가 운영하는 ‘아오이토리’다. 언덕진 골목에 자리 잡은 아오이토리는 높은 천장과 큰 유리창, 하얀 외관이 그냥 지나칠수 없게 한다. 특히 큰 유리창으로 보이는 매장 안은 고객들로 항상 붐벼, 빵덕후가 아니어도 빵맛을 궁금케 한다. 최고의 빵맛을 자랑해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훈훈한 외모로 고객들의 눈길까지 모으고 있는 코바야시 스스무 셰프를 만나봤다. 취재 오진희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하얀 벽면에 아치형 입구, 파랑새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아오이토..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쏟아지는 별★ 끊임없이 방한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 쏟아지는 별★끊임없이 방한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 별들이 떴다. 그것도 무수히 많은 별들이 국내를 찾고 있다. 미쉐린 레드 가이드 북 출간 소식이 전해진 뒤,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방한 행사가 이어지는 듯하다. 출간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방한이 더욱 눈에 띄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봄에는 다양한 외부 행사에서도 미쉐린 스타 셰프들을 만날 수 있었으니, 가히 미쉐린 레드 가이드 북에 대한 국내 관심은 절정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방한하는 스타 셰프들, 그들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되짚어 보자. 취재 오진희 기자 눈에 띄는 호텔 레스토랑의 미쉐린 스타 셰프 초청 갈라 미쉐린 가이드 북에 대한 인식이 대중적이게 바뀌어서 일까? 특급 호텔에서 진행하던 미쉐린 스타 셰프 초청 갈라가..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2016년 8월 Open & Renewal Dining 2016년 8월 Open & Renewal Dining CJ푸드월드, 코엑스몰에 입점새로운 시도로 고객 관심 끌 예정 코엑스에 CJ푸드월드가 오픈했다.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에서는 한식부터 중식, 아시안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계절밥상, 빕스 마이픽, 비비고, 제일제면소 등 총 7개의 브랜드가 자리했다. 특히 기존 브랜드를 변형한 시도가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빕스 마이픽은 매일 변경되는 샐러드와 그릴 메뉴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코너다.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은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반 힐링 스페이스’라는 콘셉트로 내부를 연출했다.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구축했다. 또한, 음향 전문 브랜드 온쿄와 엠넷의 결합으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블루치즈의 대명사 고르곤졸라 치즈 블루치즈의 대명사고르곤졸라 치즈 사진을 찍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라고 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스마일, 치즈~’.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식이 김치라면,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식은 치즈다.최근에는 어린 시절부터 치즈를 접하며 자라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치즈에 대한 친숙함은 급격히 높아지고 있을 터. 특히 세계 3대 블루치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르곤졸라 치즈는 국내에서는 피자에 즐겨 사용되며 국내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식자재 중 하나다. 취재 오진희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주목성발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들이 국내 장, 김치 등에 집중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그들의 가장 흔한 발효 식품 치즈에 주목하는 건 어떨까. 국..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한 잔의 칵테일로 맛보는 호텔 호텔들의 각양각색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의 칵테일로 맛보는 호텔호텔들의 각양각색 시그니처 칵테일 즐기는 음주 문화와 나를 위한 사치 ‘스몰 럭셔리’가 유행하며 호텔 바(BAR)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그 중 시그니처 칵테일은 호텔의 개성을 한 잔에 담아냄과 동시에 그 곳에서만 맛볼 수 있어, 킬러 아이템으로 삼기에 적격이다.이에 호텔 바들은 저마다 호텔의 특색을 살린 시그니처 칵테일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취재 김유리 기자 ▲ 세인트 레지스 방콕 블러드 메리의 탄생지,세인트 레지스 토마토 주스와 보드카를 섞어 뉴욕 사람들이 해장술로 즐겨 마신다는 ‘블러디 메리’는 어느 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칵테일이다. 그렇다면 이 블러디 메리의 발상지는 어디일까? 정답은 세인트 레지스 뉴욕!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셰프들의 또 다른 레스토랑! 힐링셰프 대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이산호 셰프 셰프들의 또 다른 레스토랑! 힐링셰프 대표,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이산호 셰프 집에서 요리하고 살림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남이 해준 음식’이라고 답할 것이다. 여기 이 ‘남’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 모였다. 요리를 업으로 삼으며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이 지칠 법도 한데, 쉬는 날 혹은 일이 끝나고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고 이야기하고 함께 공유하 는 셰프들의 또 다른 레스 토랑 ‘힐링셰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요리를 업으로 삼은, 삼고 싶어 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요리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식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누가 과연 이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어렸을적 3년여 간 아이돌을 준비하다 조리 업계에 뛰어들게 됐다는 힐링셰프의 대표 이산호 셰프를..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제 3의 맛을 찾아서! 발효map 제 3의 맛을 찾아서!발효map 미국의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는 제 3의 맛, 발효 맛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그의 말에 힘을 보태기라도 하듯 발효 맛 시대가 열렸다.국내 파인다이닝을 대표하는 강민구, 유현수, 임정식, 장진모, 최현석 셰프가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 갈라 디너를‘발효’를 주제로 진행하기도 했으며,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 행사로 마련된 ‘50 베스트 토크(50 Best Talks)’에서는 각국의 발효 식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강민구 셰프는 한국식 채식 발효를 전해 우리 채식발효의 독특함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미생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켜 전혀 새로운 맛이 나타난다는 발효 음식.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발효 음식이 국내에는 어떻게 선보이고 있을까...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17억 무슬림 관광시장 유치를 위해 무슬림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확보가 필수 무슬림 친화도 평가제 등 다양한 제도를 이용한다면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 17억 무슬림 관광시장 유치를 위해무슬림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확보가 필수무슬림 친화도 평가제 등 다양한 제도를 이용한다면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취재 오진희 기자 전세계적으로 중국 관광객 주도의 관광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이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17억의 단일 문화권이자, 2-30대 젊은 인구비율이 높아 앞으로 관광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무슬림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무슬림 기도실 설치, 공항 내 할랄 식당 마련 등 무슬림들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부터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무슬림들..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와인, 개인 입맛을 존중해서 즐겨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고재윤 교수 와인, 개인 입맛을 존중해서 즐겨라!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고재윤 교수 문경에서 태어난 고재윤 교수는 문창고등학교 1회 졸업생이며, 경희호텔전문대학 호텔경영학과와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1회로 졸업했고,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 호텔관광학 석사, 세종대학교 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 박사과정 등을 처음으로 졸업했다. 더불어 국내 1호 컨벤션경영학 박사까지 받았으니, 자신을 늘 1회 인생을 산 긍정적인 사고, 진취적인 행동력을 가진 개척자로 표현한다. 월간 을 통해 소믈리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하고 있는 고 교수를 만나 국내 와인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오진희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Q. 많은 독자들이 교수님을 알겠지만, 간단하게나마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1980년부터 렉스호텔에서 웨..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요리에 스토리가 더해지다! 요리에 스토리가 더해지다! 모든 음식에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다. 김치찌개에 김뿐이 없다 할지라도 엄마가 차려준 밥상, 집 밥이 그 어느 요리보다 최고라고 생각되는 것도 바로 이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외식을 할 때에도 만들어지는 과정, 서비스, 분위기 등을 통해 만족도가 달라지는 것도 이와같은 이유일 터. 요리에 스토리가 더해진 콘텐츠가 있다. 바로 푸드 영화, 음식 영화다. 지난 5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더욱 반가웠던 건 음식 영화를 통해 음식에 대한 저마다의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며 요리를, 음식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길 희망했기 때문이 아닐까. 다양하게 구성된 영화제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취재 오진희 기자 2배로 커진 규모, 28개.. 더보기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