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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부패 운동의 확산과 호텔산업에의 여파 얼마 전 베트남 호텔 업계를 달군 커다란 이슈가 있다. 한국 뉴스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횡령으로 SCB(사이공 상업 은행)로부터 베트남 GDP의 3%에 달하는 125억 달러(17조 250억)를 횡령한 초대형 부패 스캔들의 주인공인 Van Trinh Phat(이하 VTP) 그룹의 쯔엉 미 란(Truong My Lan) 회장이 사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그녀의 친족을 포함해 SCB의 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까지 총 86명이 횡령, 뇌물 공여 그리고 은행법 위반 등과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VTP 그룹의 주요 자산을 살펴보면 호찌민의 대표 럭셔리 호텔, 더 리베리 사이공(The Reverie Saigon), 셔우드 레지던스 (Sherwood Residence), 윈저 플라자 .. 더보기
호텔리어들이 원하는 로봇(AI)은? 매거진이 창간 33주년을 맞아 호텔리어들에게 “호텔에 필요한 로봇”에 대해 묻고 창간기념호인 4월호부터 그에 대한 답변을 게재하고 있다. 많은 호텔에서 키오스크를 활용하고 일부 호텔에서 딜리버리로봇 등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에게 인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의 특수성을 뼛속 깊이 인지하고 있는 호텔리어들은 로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만큼 전 세계 각 분야에 로봇이 도입되고 있기에 호텔에도 로봇 도입은 명약관화. 그렇다면 로봇이 해줬으면 하는 일과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 호텔리어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더보기
지하수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 뉴질랜드 와이웨라(Waiwera) 먹는샘물 우리나라는 7월이면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남반부의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정반대로 초겨울이 시작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자연 친화적이고 청정지대로 유명한 뉴질랜드 사람들은 ‘물(水), 흙(土), 사람(人)’을 가장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와이웨라(Waiwera) 먹는샘물은 북섬 오클랜드(Auckland)의 히비스코스(Hibiscus) 해안 근처에 있는 와이웨라 계곡의 수원지에서 취수한다.  특히 와이웨라 계곡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와이웨라 지역은 아주 조용하고 깨끗하며, 남태평양 최대의 가장 청정한 대수층 중 하나로 지하 1500m 깊이에 사암으로 둘러싸여 오염이 되지 않고 숨겨진 태초의 물로 유명하다.질병을 고쳐주는 물 ‘와이(Wai)’는 뉴질랜드 원주민의 언어인 마오리(M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