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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산업전

호텔에서 이겨내는 여름 더위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호텔에서는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다이닝 메뉴와 더불어 서머 시즌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요. 자, 호텔의 여름 속으로 풍덩~ 들어가보시죠! SUMMER DINING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여름 시즌 감성 담은 ‘허니비 케이크’ 여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하는 ‘허니비 케이크’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국내 양봉장과 협력해 직접 수확한 천연 꿀로 만든 시럽을 더해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바닐라 시트와 정교하게 레이어링된 상큼한 레몬 커드, 화이트 초콜릿 몽떼 크림은 산뜻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완성한다. 벌과 꽃에서 영감을 받은 밝고 경쾌한 디자인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홀 케이크(9만 원), 스몰 케.. 더보기
호텔에 일찍 찾아온 여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비롯해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케이크까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패키지와 프로모션에 대해 함께 살펴보시죠! Early Summer Package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도심 속 미리 만나는 여름 휴가, ‘얼리 서머 패키지’ 4종 이번 패키지 4종은 호텔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 굿즈와 함께 실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 혜택 또는 카바나 & 둥지 베드 베네핏이 포함돼 도심 속 휴양지 감성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고객의 취향과 투숙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4종에 동일하게 제공되는 카바나 & 둥지 베드 베네핏은 해당 시설 이용과 함께 셀렉션 플래터(불고기 피자, 치킨, 샐러.. 더보기
세대를 잇는 언어의 기술 - 같은 언어를 쓰는데, 왜 우리는 매번 어긋나는가 ✽‌호텔·외식업 현장에서 일하는 리더 및 실무자들은 감정노동을 경험하며 조직 내 갈등, 피드백, 팀 내 협업 등 감정과 소통이 얽힌 문제를 자주 마주합니다. 본 칼럼에서는 일터에서 일어나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감정 기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 요즘 호텔·외식업 리더들을 만나면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게 말하는데도, 직원들이 잘 못 알아들어요.”, “혼낸 적도 없는데 6개월을 못 버티고 그만두네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흥미로운 변화다. 과거 호텔·외식 현장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강한 위계 문화를 부드럽게 바꿀 것인가.”였고, 많은 리더들이 호통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그 노력은 분명히 효과가 .. 더보기
사람이 머문 곳에 경제가 생긴다 - 『왕과 사는 남자』, 유배에서 MICE까지 2026년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조선시대 유배’라는 다소 무거운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생존,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서사적 힘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한국형 역사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흥행 이후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 일대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단종 유배지’라는 역사적 장소성과 영화 속 서사가 결합되면서, 단순한 촬영지를 넘어 ‘이야기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인식됐고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 콘텐츠가 사람을 움직이고, 그 이동이 다시 지역 경제를 자극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기사 전문은 홈.. 더보기
Well-Being을 넘어 Well-Living으로, 다시 살아가기 위한 여행의 방식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이끌고 있는 카펠라 호텔 그룹(Capella Hotel Group)은 각기 다른 성격의 두 브랜드를 통해 여행의 경험을 확장해왔다.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Capella Hotels & Resorts)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정제된 럭셔리를 선뵌다면, 파티나 호텔 앤 리조트(Patina Hotels & Resorts)는 이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파티나는 전통적인 럭셔리 호텔의 문법에서 벗어나 ‘변화를 이끄는 럭셔리(Transformative Luxury)’를 중심에 둔다. 이는 여행자의 감각과 사고, 나아가 삶의 방식까지 확장시키는 경험을 의미한다. 시간이 흐르며 깊이를 더하는 ‘파티나’처럼, 이곳에서의 경험은 여행 이후.. 더보기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얻는다 - 관광창업 아이템 발굴법 *본 칼럼은 ‘꺼지지 않는 시장, 관광 창업’을 주제로 관광·여행산업 현장의 사례와 시장 흐름, 창업 전략과 기업가 정신을 조명하며, 기술변화와 인구 위기 속에서도 관광산업이 왜 지속가능한 성장 산업인지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 중 하나는 ‘인천상륙작전’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단 한 번의 작전으로 전쟁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병사의 사기, 안정적인 보급 체계, 무기와 기술 수준, 지휘관의 판단, 정보력과 기상 조건까지 수많은 변수가 얽혀 있다. 어느 하나만으로 승리를 보장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천상륙작전은 이러한 복잡한 조건을 하나의 전략적 선택으로 압축해 버렸.. 더보기
카지노산업 패러다임의 전환: 균형잡힌 시각으로 올바른 인식 제고 Ⅰ. 카지노산업의 이해 ‘카지노’라는 오락(여가, 놀이 등) 상품은 오늘을 사는 우리 주변에 우리 의지와 무관하게 산재해 있는데, 이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유희하는 인간)’로 정의하는 바와 같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피한다고 피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런데 이 카지노산업에 관한 우리들의 인식은 과도하게 부정적이다. 그 이유는 사행산업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우리에게 공고히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형태만 상이할 뿐 항상 놀이문화의 하나로 존재해 오면서, 태생적인 사행성이 야기하는 과몰입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근로의욕 해이, 경제적 파탄, 가정 파괴, 사회적 관계 단절 등)에 대한 우려의 결과다. 그러나 오늘날의 카지노산업은 핵심 첨단 관광자원으로 새롭게 평가되면서 세계 .. 더보기
신칸센 역에서 1분, 카루이자와 T-SITE 2026년 3월 17일, 나가노현 카루이자와역 북쪽 출구에 새로운 상업시설 카루이자와 T-SITE가 오픈했다. 미쓰비시지쇼(三菱地所), 아쿠아이그니스(AQUAIGNIS), 그리고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이라는 세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 시설은 단순한 상업 공간의 탄생이 아니라, 철도 역사의 전환과 지역 재생이라는 거대한 맥락 위에서 비로소 이해될 수 있는 프로젝트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 신칸센 역에서 1분, 카루이자와 T-SITE - 호텔앤레스토랑2026년 3월 17일, 나가노현 카루이자와역 북쪽 출구에 새로운 상업시설.. 더보기
5월의 선물, 우렁쉥이(멍게)와 키조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표현한다. 초록빛으로 물든 산과 들이 생명의 활기로 가득찬 공기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달래줄 때, 찬란한 바다는 계절의 여왕에게 화답이라 하듯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맛을 선물한다. ‘바다의 파인애플’이라 불리는 우렁쉥이(멍게)와 거대하고 단단한 갑옷속에 감춰진 부드러운 속살의 키조개를... 흔히들 제철 음식이 보약이라 말하고 있지만, 5월의 우렁쉥이와 키조개는 ‘감각의 회복’을 의미한다. 남쪽 갯가 사람들은 봄의 향기가 농도를 더해갈 때 쌉쌀하면서도 싱그러운 갯내음 향긋한 우렁쉥이 한점으로 겨울의 움츠림과 초봄의 나른함을 지나 생동하는 자연의 리듬에 우리 몸을 깨워준다. 우렁쉥이 특유의 향과 키조개의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움은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조응하며 살아.. 더보기
호텔 PB 마케팅의 진화 - 수익 모델 너머, 호텔의 헤리티지를 전파하는 경험 자산 호텔업계가 각 브랜드의 PB 상품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침대 위의 촉감, 조식의 맛, 로비의 향까지, 호텔이 축적해 온 브랜드의 경험 자산이 상품으로 전환되며, 호텔 PB 상품은 추가 수익원과 더불어, 팬을 만드는 핵심적인 경험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치·HMR부터 침구·라이프스타일 제품, 그리고 한정판 굿즈까지. 호텔의 경험은 이커머스와 결합하며 브랜딩은 물론, 매출을 견인하는 비즈니스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객실을 넘어 ‘일상’으로 확장되는 호텔의 수익 모델최근 국내 호텔업계는 PB상품을 새로운 수익원 너머 각 브랜드의 경험 자산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김치·밀키트·HMR, 그리고 한정판 굿즈까지. 호텔들은 이제 ‘머무는 공간’을 넘어, ‘소유하는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