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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앨리슨 양, 우리의 목표는 여행객들의 평생의 여행 파트너가 되는 것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앨리슨 양(Alison Yang) 중화권 총괄 부사장 첫 방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연례 B2B 고객 행사 ‘더 익스체인지(The Exchange) 2026’ 참여를 위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앨리슨 양(Alison Yang) 중화권 총괄 부사장이 첫 방한 했다. 양 부사장은 중화권 지역의 세일즈, 수익관리, 디지털, 마케팅, 로열티 및 파트너십 등 커머셜 전반을 총괄하며, 수익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중화권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리더다. 본지에서는 양 부사장에게 아웃바운드 시장으로서 한국의 동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현황에 대해 물어봤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Speci.. 더보기
호텔에서 채우는 몸과 마음의 보양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왔습니다. 호텔에서는 보양에 좋은 별미들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어떤 재철 재료를 이용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줄까요? Stamina Food 파크 하얏트 서울한국 여름 식재료로 풀어낸 ‘럭셔리 웰니스 보양식'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은 한국의 여름 제철 식재료를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더 라운지의 ‘심포니 7코스’와 절제된 풍미로 균형 있는 보양을 제안하는 더 팀버 하우스의 ‘담수(淡修)’ 코스를 선뵌다.이번 여름 메뉴는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는 전통적 보양식의 개념을 넘어, 제철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 기법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럭셔리 웰니스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전복, 민어, 장어, 인삼, 한우, 참외, 수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름 식재료.. 더보기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연결, ‘더 익스체인지(The Exchange) 2026’ -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의 가능성 확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9일 서울에서 대표 연례 B2B 고객 행사인 ‘더 익스체인지–서울 2026’을 개최했다.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과 국내 기업·여행사·MICE 관계자가 직접 만나 호텔별 상품과 목적지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1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0여 개 호텔이 참가했다. 올해 행사는 ‘Connections that Inspire’를 테마로 진행됐다. 참가 호텔들은 각자의 입지와 고객층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국내 관계자들은 여러 목적지의 호텔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현지 담당자와 직접 최신 정보를 나눴다.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 더보기
객실을 늘릴 것인가, 숙박의 판을 바꿀 것인가 - 3000만 관광객 시대, 숙박 인프라를 다시 설계할 시간 "죄송합니다. 오늘은 만실입니다." 서울 명동의 한 호텔 프런트에서 이제는 낯설지 않은 말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성수기에는 객실을 구하기 어려운 날이 있었지만, 최근 서울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국제행사나 대형 공연이 열리는 날이면 객실은 빠르게 동나고, 예약 플랫폼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높은 가격표가 붙는다. 관광객들은 “서울에서 호텔 예약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경험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업계에서는 이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변화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K-팝과 K-드라마, 미식과 뷰티, 의료관광까지 한국을 찾는 이유는 다양해졌다. 여기에 원화 약세와 .. 더보기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휴양문화 변화의 획을 긋다 - 한국형 럭셔리 휴양호텔의 새로운 기준부산 럭셔리 호텔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부산 동부권에서는 자연과 휴양 중심의 ‘데스티네이션 호텔’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있는 프로젝트가 바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Banyan Tree Busan Haeundae)’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단순한 오션뷰 호텔이 아니다. ‘프라이버시 중심의 휴양 철학, 자연과 로컬리티를 결합한 공간 구성, 전 객실 프라이빗 풀’이라는 차별화된 구조를 통해 ‘프라이빗 휴양’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반얀트리는 “환경을 품고 사람을 섬긴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연과 지역 문화를 단순 배경이 아니라 공간 경험 자체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왔다. 이러한 철학 위에 완성되고 있는 반얀.. 더보기
산하정보기술이 제시하는 스마트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기준 -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 & 어메니티 키오스크 론칭 호텔의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그동안 호텔 키오스크의 역할이 체크인 대기 시간을 줄이고 프런트 업무를 분산하는 데 집중됐다면, 이제는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호텔 운영 시스템과의 연결성까지 요구된다. 나아가 호텔 로비 역시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새로운 고객 접점이자 비즈니스 공간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산하정보기술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숙박 서비스의 물리적·디지털 장벽을 낮추는 배리어프리 기반의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WINGS SMART KIOSK)’와 투숙객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호텔의 부가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어메니티 키오스크’를 선뵌다.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 론칭 키오스크가 호텔의 주요 체크인 수단으로 자.. 더보기
숙박산업의 양극화와 다변화 그리고 위기와 기회 최근 우리 호스피탈리티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치열한 변화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죠. 하지만 정작 현장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밀려드는 수요를 감당할 ‘방’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공사비 폭등과 자금 조달 경색으로 신규 호텔 공급은 정체된 반면, K-콘텐츠의 위상으로 한국을 찾는 발길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이러한 공급 절벽 속에서 시장은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1인 여행족의 가성비 욕구를 충족하는 첨단 캡슐호텔부터 공유 숙박, 중소형 테마 숙소까지 다변화된 대안 숙박 시설이 빠르게 영토를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가치를 알아본 로즈우.. 더보기
리더의 감정 방전 *좋은 리더일수록 먼저 지치는 이유✽‌호텔·외식업 현장에서 일하는 리더 및 실무자들은 감정노동을 경험하며 조직 내 갈등, 피드백, 팀 내 협업 등 감정과 소통이 얽힌 문제를 자주 마주합니다. 본 칼럼에서는 일터에서 일어나는 실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감정 기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 호텔과 레스토랑 현장의 리더들은 고객 만족과 직원 관리를 동시에 책임진다.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고, 직원들의 갈등을 조율하며, 성과에 대한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리더들은 의외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예전보다 쉽게 지칩니다.”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구성원들을 챙기는 일이 예전만큼 버겁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더보기
캡슐호텔, 부족한 숙박시설의 대안 될까? ‘캡슐호텔’의 현주소와 미래 전 세계 숙박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팬데믹 이후 개별여행객(FIT)이 급증하고, 관광객 수요 회복 속도가 신규 호텔 공급을 앞지르면서 도심 숙박시장은 새로운 해법을 요구받고 있다. 여기에 높은 건축비와 금융비용, 인력난, 유휴 상업공간 증가라는 시장 환경까지 맞물리며 ‘캡슐호텔’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일본 특유의 숙박 문화로 인식됐던 캡슐호텔은 이제 단순히 저렴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시설을 넘어 DX(Digital Transformation), 무인 운영, 공간 생산성,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숙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천국제공항 다락휴를 시작으로 명동, 종로, 강남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캡슐호텔 공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 글로.. 더보기
슬로우 트래블 시대의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도쿄도 교토도 아닌 ‘일본’일본 여행의 무대는 오랫동안 도쿄와 교토, 오사카 같은 도시들이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맛집과 쇼핑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 여행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최근 럭셔리 여행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더 많은 곳을 보는 대신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그곳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인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과도 맞닿아 있다. 여행의 속도를 늦추고, 지역의 삶과 풍경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도 이제 여행자들의 시선은 대도시를 벗어나 작은 섬마을과 농촌, 그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가 살아 있는 장소로 향하고 있다. 세토 내해의 작은 항구 마을 세토다(Setoda)와 도호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