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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일상 속 달콤하고 반짝이는 순간을 선사하는 패스트리 셰프들

- 파크 하얏트 서울 이지명 이그제큐티프 패스트리 셰프 &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김나래 셰프 파티시에

디저트(Dessert)는 고대인이 사냥의 피로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산에서 먹기 시작한 과일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어로 ‘식사를 마치다’, ‘식탁을 치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현대인들에게 디저트는 후식(後食)이 아닌 일상 그 자체다. 손바닥보다 작은 케이크 하나를 맛보기 위해 오픈런을 불사하는 것은 세계적 추세고, 특급호텔의 디저트 뷔페는 연일 성황이다. 이유가 뭘까?

 

그것은 디저트가 지닌 달콤함과 아름다움이 우리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작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디저트는 현대인들의 평범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행복과 기쁨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 최고의 패스트리 숍 2023’ 셀렉션에 선정된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에서는 3월 11일부터 6주간 한국적인 요소에 파리의 감성을 더한 ‘프렌치 구떼(French Goûter)’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들에게 달콤하고 반짝이는 순간을 선사할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지명 셰프와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 김나래 셰프의 패스트리처럼 겹겹이 쌓아온 셰프 인생과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한 생각을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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