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telier 지원, 6월 16일까지 서류 접수
2025 제9회 K-Hotelier Award의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해 6월 16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이후 1차 서류 심사(30%)와 전문가 심사(70%)를 통해 6월 24일 화요일 2025 K-Hotelier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총 3명으로 FOH(Front Of House), BOH(Back Of House), F&B(Food & Beverage) 분야별 각 1명이다.
K-Hotelier에 지원은 3년 이상 15년 미만 *호텔업(「관광진흥법」 제3조 및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 국적을 가진 자로 민간 외교관으로서 K-Hotelier 취지에 맞게 대내외적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적활동이 있어야 한다. 지원 신청서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호텔업: 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호스텔업, 소형호텔업, 의료관광호텔업, 휴양 콘도미니엄업,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K-Hotelier, 관광호텔업 우수 종사자 시상제도
2016년 7월,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 관광인재 발굴 및 격려 등의 협력내용을 중심으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관광호텔 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포상제도를 도입하는데 뜻을 모으고 K-Hotelier를 선정키로 했다.
관광호텔업 우수 종사자 시상제도인 K-Hotelier는 연 1회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 수상자에게는 국가 대표 호텔리어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1인 1개의 개인 고유 번호가 부여된 상패를 수여한다.
K-Pop, K-콘텐츠, K-푸드 등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쓸고,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이때, 민간 외교의 최전선에 있는 호텔리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국내 대표 호텔리어를 선발하는 K-Hotelier.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로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위 선양에 앞장 서고 있는 K-Hotelier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지원해 보자.
접수문의_ 서울특별시관광협회 02-2138-7413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02-312-2828
◆ 평소 타의 모범이 되고, 민간 외교관으로서 손색이 없는
우수 호텔리어를 적극 추천해 주세요! ◆
2025 제9회 K-Hotelier Award 신청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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