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8월, 다채로운 여름 시즌의 호텔 패키지 다들 휴가 계획 준비하셨나요? 호텔가의 8월 패키지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고 다채롭네요! 럭셔리하고, 맛있고, 흥미로운 호캉스를 원한다면 주목해주세요. 031-369-7575 ↑↑↑ 문의 전화 ↑↑↑ 02-2220-8000(센트럴), 02-2098-0800(남대문) ↑↑↑ 문의 전화 ↑↑↑ www.shillahotels.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051-990-1234 ↑↑↑ 문의 전화 ↑↑↑ 02-3466-7277 ↑↑↑ 문의 전화 ↑↑↑ 글 : 정수진 / 디자인 : 임소이 http://www.hotelrestaurant.co.kr/home/page.html?code=newsletter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8월, 여름의 한복판, 시원한 다이닝 오픈 소식! 여러분, 더운 날일수록 ‘식(食)’은 더욱 양질의 것으로 맛보셔야 합니다. 여름철 없어진 입맛까지 되살려줄 다이닝 오픈 소식 전해드려요. 02-737-6998 ↑↑↑ 문의 전화 ↑↑↑ http://www.illycaff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02-545-9845 ↑↑↑ 문의 전화 ↑↑↑ 02-512-5700 ↑↑↑ 문의 전화 ↑↑↑ 02-6030-8939 ↑↑↑ 문의 전화 ↑↑↑ 글 : 정수진 / 디자인 : 임소이 http://www.hotelrestaurant.co.kr/home/page.html?code=newsletter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스와니예, 도우룸, 디어와일드 이준 셰프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셋 어쩌면 성격 탓일까. 차분하게 내려앉은 꼼꼼함은 인터뷰 내내 그대로 이어졌다. 언제나 오롯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것으로 변화의 선두에 섰던 이준 셰프기에 그가 품고 있는 치열한 고민이 궁금했다. 아무리 끄집어내어도 머릿속에 가득 찬 레스토랑, 요리, 그리고 그의 사람들에 관해 잔잔하지만 끝도 없이 흐를 수 있을 것 같은 이준 셰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준 셰프의 꿈처럼 한국의 요리계에도 셰프의 이름 그대로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명품이 탄생할 수 있길 깊게 바라본다. 최근 더 플라자에 오픈한 디어와일드로 바쁜 일정을 보내신다고요. 더 플라자 2층에 위치한 디어와일드는 6월 20일에 오픈한 유러피언 다이닝이자 저의 세 번째 레스토랑이에요. 요즘 디어와일드와 스와니예, 도우룸을 오가며 하루의 일과 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국외여행표준약관 통한 여행요금 배상 해외여행이 대중화되고, 그에 대한 가치가 커지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방편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여행은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관광산업의 중요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해외여행 출국자 수가 2700만 명, 올해는 3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행사와 여행자의 분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최근에는 개별여행의 증가 추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나투어가 유치한 고객이 750만 명인 것으로 봤을 때 여행사를 이용하는 수요도 많다. 따라서 여행사와 여행자의 분쟁사례 가운데 자주 일어나는 사례를 공정거래위원회의 국외표준약관에 의한 배상 관련 중심으로 살펴봤다. 여행사와 여행자 간 분쟁사례 우선 여행사가 최저 행사 인원(기획여행상품은 일반적으로 10명 이..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광저우 메리아트 티엔허 호텔, 한식 프로모션 The Taste of KOREA 진행 광저우는 중국 전체 도시 중에서도 음식으로 상당히 유명한 곳으로, 심지어 하늘에서는 비행기, 땅에서는 기차 그리고 물에서는 배를 제외한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올 2월 광저우로 이직해 호텔 주변의 다양한 식당들을 다니며 먹어봤지만 단 한 곳의 한식당도 발견하지 못했다. 호텔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주위에 큰 규모의 쇼핑몰이 상당수 밀집해 있어 여느 중국 대도시처럼 당연히 한식당도 많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기대와 달랐다. 이전에는 한국 그리고 교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았는데 지금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한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긴 하나 호텔과 떨어져 있다. 그래서 내심 호텔에서 한식 프로모션을 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던..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Why and How’ Hotel Show 2014년부터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호텔쇼가 업력을 쌓아가고 있는 와중에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 바로 호텔쇼에서 매년 보이는, 언제 봐도 전시회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참가업체들이다. 전시회는 같은 산업계에 있는 업체들이 모여 각자의 상품들을 소개하고, 참관객들과의 매칭을 통해 사업성과를 이루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호텔쇼에 매년 참가하는 업체들은 어떤 이유로 호텔쇼를 선택한 것일까? 국내 최초의 호텔·레스토랑 산업 전문 전시회 호스피탈리티산업이 오래된 미국이나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는 이미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이 모여드는 대표 호스피탈리티 전시회가 존재한다. 한국도 호스피탈리티 산업이 부흥하기 시작하면서 특급호텔과 고급 레스토랑들이 들어섰다. 그러나 그동안 호텔과 레스토랑업계가 한자..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받는 의료관광 의료관광객, 관광업계 큰손 될까? 세계의 많은 환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찾아 의료관광을 떠나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국가의 의료시설이 장시간의 대기, 낮은 의료 질에 비해 비싼 진료비 등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어, 환자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혹은 나라를 찾아 움직인다. 세계적으로 선진 의료기술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도 의료관광을 희망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료관광객은 일반관광객보다 소비와 체류의 스케일이 커 의료관광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그렇다면 의료관광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의료관광객들만이 가지고 있는 여행 패턴은 무엇인지, 그것이 관광과 어떻게 결부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외국인환자: 국내에 거주(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 거소신고..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K-MICE 성장 20년, MICE 대국으로 가는 길 지난 호 기획기사에서는 세계적인 신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MICE 산업에 대한 내용과 호텔이 MICE 주요 인프라로서 가져야 하는 역할에 대해 다뤄봤다. 한 국가, 지역에 있어서 MICE 행사 유치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그곳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도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MICE 산업은 관광·레저·숙박·교통·비즈니스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지식집약형 산업이기 때문에 유관된 인프라도 많고, 각 산업별 이해가 수반되지 않은 채 융·복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진정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힘들다. 이에 MICE 후속 기획기사에서는 MICE 구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체적인 MICE 산업과 국내 MICE가 발전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 조망해보고자 한다. 다양한 유기협력이 이뤄지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스피탈리티 속 프리미엄 가치를 찾아서 호텔의 프리미엄 마케팅 럭셔리 브랜드는 아닌데, 생각보다 비싸다. 그런데 누구나 한 번쯤 마음먹고 구매할 수 있는 ‘그런 브랜드’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 스토리 등 특별한 가치에 기꺼이 웃돈을 지불하게 되는 브랜드들 말이다. 경험과 다양함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소비자의 특성으로 한층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예상보다 비싸지만, 왠지 한 번쯤 구매하고 싶은 ‘그런 브랜드’ 자전거 내부 튜브, 자동차 안전벨트, 트럭 방수 천을 재활용해 만든 ‘프라이탁(Freitag)’. 언뜻 보면 단지 튼튼하고 캐주얼한 이 가방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가격을 들으면 깜짝 놀라곤 한다.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대략 30~40만 원은 지불해야하는데, 꽤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트럭 방수 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Cinematic Hotel No.5,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속 호텔들 영화 속에서 호텔은 어떤 함의를 지닌 공간으로 찾아올까요? 호텔은 주로 럭셔리한 상류층의 삶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때론 사회 빈곤층의 아이러니를 드러내기도 해요.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속에 등장한 호텔 다섯 곳을 모았습니다. 글 : 정수진 / 디자인 : 임소이 http://www.hotelrestaurant.co.kr/home/page.html?code=newslette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