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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숙박산업의 양극화 문제 및 개선 방향







우리나라 호텔 객실이 부족하다?

현재 호텔업계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서비스 품질, 그리고 특급호텔과 저가호텔의 양극화 현상이다. 신규 호텔들이 계속해서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이 대부분 고급호텔에 집중돼 있어, 향후 트렌드 변화에 따라 특급호텔의 숙박시설의 공급 과잉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숙박시설과 중저가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돼야 할 것이다. 외래 관광객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수급실태를 보면 1일 내 외국인 수요는 2013년 기준으로 약 5만 6000실에 비해 공급은 4만 여 실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급호텔 수요는 1만 6000실인데 비해 공급이 약 2만 1000실로 다소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특급호텔의 평균 객실 판매율이 70%가 넘는 상황을 고려하면 공급과잉이라고 볼 수 없다. 문제는 수요가 몰리는 중가 및 중저가 숙박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의 영향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에 비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했던 2003년 이후 처음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15 한국관광통계’를 통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23만 1651명이 방한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중국인은 2014년보다 2.3% 감소한 598만 4179명이 한국을 찾았고, 엔화 약세로 관광객이 감소 추세를 보여 온 일본은 전년보다 19.4% 줄어든 183만 7782명이 방한했다. 그 중에서도 서울을 방문하는 비율이 80%을 넘고 있다. 2017년까지 정부는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 수요의 증가 추이에 대응하고 한국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으로서 호텔 5000실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허용하는 관광인프라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2012년부터 6년간 서울시의 숙박수요 대비 공급에 대한 전망 결과를 살펴보면, 외국인 관광객 중 약 78%가 서울을 방문하고 있다. 호텔 객실 점유율은 2012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객실 수의 증가에 비해 이용률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객실 수는 4.3% 증가했는데, 해외관광객은 연평균 12% 증가했으며, 2013년 기준 호텔객실 점유율은 서울 60%, 지방 30~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 점유율이 70~80%가 유지돼야 손익분기점을 넘는다고 보는데 기준 이하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급호텔은 신규 공급이 지속된다면 잉여율이 줄어서 공급과잉이 될 것으로본다. 반면에 개별관광객의 증가와 실속형 관광행태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므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깔끔하고 안전한 숙박시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저가 숙박시설의 확대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따라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도시형 민박 형태의 숙박시설들이 관리 문제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서 제도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2009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10% 넘게 증가하는데 관광 숙박시설 증가율은 3~4%에 그쳐 수급 불균형이 있다.”면서, 2012년 숙박업 규제를 완화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시행했다. 이는 특급호텔 업계가 세컨드 브랜드 호텔을 늘리고, 다른 저가형 호텔 브랜드들이 앞다퉈 등장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관광호텔업협회와 서울시의 자료를 보면, 대체로 비즈니스 호텔급이 많이 포함돼 있는 서울시내 특 2급(4성급)과 1급(3성급) 호텔 수가 2013년 71개에서 2015년 98개로 38%나 늘어났다. 국회는 지난해 말 이 특별법을 1년 더 연장했다.



특급호텔들, 세컨드 브랜드 도입 활발

특급호텔들은 ‘세컨드 브랜드’를 앞세워 비즈니스 등급의 호텔들을 경쟁적으로 신축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에 2003년 그랜드 앰배서더 특급호텔의 세컨드 브랜드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을 열면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호텔 개념을 국내에 도입했다. 특급호텔의 고급 이미지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보급형 호텔 브랜드의 분위기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경쟁사인 국내 특급호텔들을 자극했다. 호텔롯데는 2007년에 전담반을 구성해 이비스, 토요코인 등 기존 비즈니스 호텔들을 연구하며 롯데시티호텔의 출범을 준비했다. 중국인 관광객(유커)을 비롯한 외국인 여행객 증가도 세컨드 브랜드 호텔 투자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정규엽 교수는 서울 등 수도권 내에 유커가 많이 몰리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적당한 가격의 호텔 수요가 늘었고, 유커는 가격에 민감해서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는 세컨드 브랜드 호텔이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세컨드 브랜드 호텔들로 인한 시장이 커지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공급과잉으로 인한 지나친 가격 경쟁이 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지적은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호텔 양극화로 인한 우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신규 숙박시설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정부에 맞서 호텔업계에서는 신규 공급량이 증가하면 공급과잉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호텔업계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제기하는 내용은 중저가 이상의 관광진흥법상 숙박시설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분석을 기초로 한 것이고, 호텔업계의 주장은 특급호텔에 국한해 제기하는 것이지 중저가 호텔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대해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고가의 숙박시설의 투숙율과 달리 중저가 호텔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지고 객실공급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정확한 호텔 수급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숙박시설을 포함해 등급별이나 가격대 별로 세분화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관광 숙박업의 실태

관광호텔이 일반호텔보다 호텔 수는 15배 적고, 객실 수는 2배 가량이 적다. 관광호텔은 2014년 기준으로 215개 호텔에 3만 3293 객실이고 일반호텔은 3075개 호텔에 6만 5374 객실로 두 배 이상 많다. 관광호텔은 일반호텔에 비해 호텔 당 객실 수가 많은 특급호텔 위주라고 볼 수 있고, 반면에 1급 미만의 호텔들은 객실 수가 모두 감소하고 있다. 한옥체험업과 도시민박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407개에 1424실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등록되지 않은 민박업체들도 다수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금기용(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 194) 저렴한 숙박시설로 알려진 게스트하우스는 우리나라 현행법상 도시민박업이나 호스텔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2013년 현재 1424실로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증가 원인은 수요가 급증한 비해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해 손쉽게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심 중저가 숙박시설 증가

중국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잡으려는 도심 중저가 숙박시설이 빠른 속도로 늘기 시작했다. 기존 분양형 호텔도 과거 유명 호텔 브랜드를 앞세웠던 운영 방식을 바꿔 좀 더 저렴한 호스텔 형태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실속형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실속형 숙박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55만명으로 1년 전보다 40% 급증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특히 중국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 유커를 비롯한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5성급 이상 고급 호텔이나 비즈니스 호텔 외에 경제적이면서도 편리한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을 찾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특히 최근 유커들이 많이 머무르는 종로구와 중구에는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 등이 늘어나고 있다. 종로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종로구에 있는 호스텔은 12개였는데 올해 들어 15개로 늘었다. 게스트하우스는 같은 기간 38개에서 51개로 증가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일반적으로 주택을 개조해 만드는 도시형 민박업소를 말한다. 호스텔은 상업시설로 분류되는데, 주택을 개조해 만들 경우 도로폭과 건축물 높이 제한이 있고 소음방지 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호스텔에는 헬스장, 세탁실, 편의점, 카페 등이 마련돼 있어 호텔과 유사한 서비스 수준을 선보이면서 객실 내 취사도 가능하다. 숙박비는 게스트하우스보다 조금 높고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저렴한 수준이다. 호스텔 형식으로 운영하는 분양형 호텔도 최근 중국인 방문객 증가로 역시 증가했는데, 숙박비가 비싼 호텔이 많아 수익률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유명 호텔 브랜드를 쓰는 대가로 내는 로열티도 숙박비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였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 강남역 인근, 논현동, 명동, 인천 등지에선 호스텔형 분양형 호텔이 늘었다. 최근 바가지 요금 등으로 서울 관광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진 유커들이 경제적인 숙박시설이나 관광상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일본의 중저가 숙박대책

최근 일본이 매달 100만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자, 관광대국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다양한 숙박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민박 규제 완화다. 그동안 일본은 여관업법 규정을 따르지 않는 숙박업체에서 관광객을 투숙시키는 것을 불법으로 간주했는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개인 외국이 여행객이 급증하자 관련 법규도 시류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는 변화에 적응하기도 하고,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관광객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민박을 잘 활용하면 골목경제 활성화는 물론 빈집 문제 해결까지 도모할 수 있다는 분석하고 있다. 호텔·여관 등 기존의 숙박 시설만으로는 관광객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 10월 열린 국가전략특구 자문회의에서 일본 총리는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민박 인정 요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는 ‘자가용 영업’까지 허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규제 완화 민박의 첫 시범케이스로 등극한 곳은 하네다공항이 있는 도쿄 오타(大田)구다. 일본 정부가 지정한 전략특구지역이기도 한 이곳은 내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여관업법 적용이 제외된 도시형 민박을 전면 실시한다. 2020년 올림픽을 앞두고 일찌감치 외국인 대상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포석이다. 오타구에서 빈집이나 빈방을 활용해 민박업을 하고 싶은 사람은 구청에 등록절차를 마친 뒤, 외국인 여행객 예약을 최소 1주일 이상씩 받으면 된다. 임대 최소 면적은 25㎡ 이상, 욕실과 에어컨을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조건도 있다. 일본관광청 조사에서 1주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 여행객이 4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오타구는 민박 사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타구는 도쿄의 23구 중에서 빈집이 6만 채 이상으로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오타구만 해도 2012년 7만 5000명이었던 외국인 숙박객이 지난해에는 13만 3000명으로 2배 가까이 늘 정도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단순히 호텔만 더 짓는 방식으로는 이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아파트형 숙소가 늘어나면 가족단위 관광객도 늘 것이고 민박집 주변 상권도 살아나기 때문에 도시의 민박을 제도권으로 더 끌어들이고 있다. 이는 일본의 현재 820만채가 넘는 골칫거리인 빈집을 숙박시설 부족과 빈집 증가라는 양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내놓고 있다. 일본 관광청에서는 저가 항공사 취항과 비자 요건 완화 등에 힘입어 중저가형 숙소를 찾는 개인 여행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에 도시형 민박 허용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면서, “엄격한 규제보다는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는 기조로 외국인 여행객의 수요는 맞추면서 숙박 업소별 장점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모텔이 호텔로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모텔에서 호텔로 개명하는 숙박업소가 급증하고 있다. 신촌이나 해운대처럼 젊은 세대 또는 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이 같은 경향이 뚜렷하다.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데다 주 고객층인 젊고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현행법상으로 개명은 문제가 되지 않고 숙박업으로 등록된 경우에 업소명 선택은 자유다. 모텔은 자동차(motor)와 호텔(hotel)이 결합된 말로,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 중에 원하는 때에 저렴하게 쉴 수 있는 숙박 서비스 형태이다. 과거에는 모텔이 대실 영업을 하기에 가장 유리한 이름이었다면 최근에는 호텔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강해져 자연스럽게 개명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머니 투데이에 의하면 일부 업체들은 관광진흥법상 관광호텔로 변경하는 곳들도 있다고 한다. 특히 부산은 국제회의와 이벤트, 해외관광객 증가로 관광호텔 운영이 여러모로 유리하고, 동반 가족여행객이 많아졌고, 여행문화가 바뀌어 국내 영업에도 모텔보다는 호텔이 강점을 가진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기존 모텔 시설을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호텔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진흥기금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거지역에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건립 쉬워진다. 현재까지 일반주거 지역에서 관광숙박영업을 하려면 대지면적의 20% 이상을 조경면적으로 확보하고 대지 주변에 수림대(樹林帶)를 조성해야 했으나, 시행령 개정으로 관광숙박업의 조경면적기준이 대지면적의 15%로 완화된다. 배낭여행객을 위한 숙박시설인 게스트하우스(호스텔)업은 이 요건까지 적용받지 않아 설립이 용이해진다. 호스텔업은 배낭여행객 등 개별 관광객의 숙박에 적합한 시설로 샤워장·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정보 교류시설 등을 함께 갖춘 업종이다. 게스트하우스가 이에 해당된다. 문체부는 관광숙박업 규제완화로 다양한 숙박시설이 확충되고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의 핵심과 제인 관광서비스산업 육성과 관련된 제도 개선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국가차원에서의 관광숙박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민간 숙박사업 경영인의 호텔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노력이 절실히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1500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는 쇼핑보다 좋은 숙박시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중국인 관광객들은 비즈니스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과 같이 저렴한 숙박시설을 선호하면서 호텔 객실의 점유율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일본인 관광객이 줄고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중저가 숙박시설을 선호하고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호텔 이용률을 고려하면 객실 수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정부의 입장과 호텔업계와는 보는 견해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구대 김병국 교수도 현재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인해 호텔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도 불확실하고, 비수기에 대비한 특별한 대책 없이 수많은 호텔을 신축하는 것도 새로운 숙박경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인 수도권에 편중돼 조성되고 있는 호텔산업의 투자를 지방의 주요 거점도시로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숙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지역의 이벤트산업과 의료관광, 컨벤션산업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수요를 늘이려는 노력이 각 지역의 숙박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여가 및 다양한 관광개발 상품을 발굴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서비스평가원(KTSEC)

김진수 원장(부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


1. 해외 관광객의 숙박 이용 현황

2. 국내 숙박산업의 양극화 문제 및 개선 방향

3. 국내 숙박업의 제도적 문제 및 개선 방향

4. OTA로 인한 문제, 개선 방향

5. 우리가 알고있고 또 알지못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특성 및 기대

6. 향후 관광산업, 숙박산업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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