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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호텔, 평생 직장으로 삼아도 될까

- 인력난의 구조적 원인을 넘어 성장의 결실을 맺은 호텔리어들의 커리어에서 찾은 해답

 

2025년 방한 외래관광객이 역대 최다인 1870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75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선 수치다. 관광 한국의 외형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그러나 그 수요를 받아내야 할 호텔 현장의 사정은 다르다.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2025년 관광·레저 분야 전공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현장 근무를 경험한 청년의 50.4%가 해당 경험에 확신이 부족하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 경험자 중 실제로 이 분야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56.9%에 그쳤다.

 

경험해본 사람 열 명 중 네 명은 이미 다른 길을 보고 있다는 뜻이다. 젊은 인재들이 업계를 등지는 진짜 이유는 단순히 업무가 고되기 때문이 아니다. ‘이곳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창간 35주년을 맞아 본지는 묻는다. 호텔은 다시 ‘평생’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는가. 현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실증해 낸 리더들의 궤적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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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heck In] 호텔, 평생 직장으로 삼아도 될까 - 호텔앤레스토랑

2025년 방한 외래관광객이 역대 최다인 1870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75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선 수치다. 관광 한국의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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