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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엄마이자 호텔리어 , 우리는 달린다

- 호텔업계 워킹맘의 도전과 희망

 

호텔업계의 여성 리더십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와 힐튼 코리아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메리어트의 경우 국내 19개 호텔 중 6개 호텔에서 여성 총지배인이 활약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성과 이면에는 24시간 운영되는 호텔 특성상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맘들의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텔리어 워킹맘들은 불규칙한 근무시간과 긴급 돌봄 공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에 본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호텔업계 워킹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특별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여성 총지배인 2인을 만나 그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어 봤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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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 [Hotel HR] 엄마이자 호텔리어 , 우리는 달린다

©Micheile Henderson-Unsplash 호텔업계의 여성 리더십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와 힐튼 코리아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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