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수준 높은 조리실습 환경과 코로나19에도 앞서가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재학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는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2021년 신입생을 맞이한다. 학부의 전공도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으로 나눠 좀 더 이해가 쉽고 세심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쾌한 학부 명칭으로 학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
“기존 외식산업학부는 명칭 자체가 포괄적이어서 그 안에 전공들이 있음에도 여러 번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라는 직관적인 명칭으로 교체함으로써 이름만 듣고도 어떤 것을 배우는 곳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의 한재원 교수는 2017년, 정화예술대학교가 21세기 미래형 선도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외식산업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호텔외식조리전공을 도입했을 때부터 함께 해 왔다. 이듬해 외식산업학부로 독립 신설, 호텔외식조리전공과 디저트·제빵전공을 구성하며 외식산업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학교가 위치한 관광특구, ‘명동’을 기반으로 현장과 밀착된 실습 및 현장형 커리큘럼을 설계해왔다.


학부로 독립한지 햇수로 3년차, 교육과 입시를 진행하다보니 외식산업학부라는 이름이 설명을 요하는 부분이 있어 보다 명쾌한 학부 명칭으로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 것. 9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신입생 모집에서 그 효과는 바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한 교수의 설명이다.

최적의 현장형 인재 양성 환경 구축

 

호텔조리·디저트학부의 한재원 교수(右), 이동준 교수(左)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어느 곳보다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현역(4호선) 인근의 남산캠퍼스 외식산업관을 마련, 호텔조리, 디저트제빵, 식음료 실습실, 푸드스타일링을 위한 테이블 코디실까지 갖추고 있으며 조리대부터 냉장고 등 각종 기자재까지 현장에서 모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로 구비돼 있다. 또한 조별 실습이 아닌 1인 1품목 실습이 가능, 재료 다듬기부터 썰기, 볶기,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모두 혼자서 요리, 1대 1 지도가 진행되니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올해 호텔조리·디저트학부에 합류한 이동준 교수는 “학생들은 다른 학교를 다녀보지 않으니 우리 학부의 실습환경이 매우 좋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따라서 이런 학부의 큰 장점을 학생들이 알고 열심히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 중 하나”라고 귀띔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외식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셰프들을 특임교수로 임용하며 매주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식부문 유현수 셰프, 양식부문 미카엘 셰프, 청와대 출신 한상훈, 강태현 셰프들이 직접 자신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가르치면서 재학생들의 높은 집중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2021년 신입생 모집 시작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화예술대학교는 장점을 활용해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동준 교수는 “영상미디어학부와 컬래버로 수업 촬영과 편집이 매우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이것 또한 정화예술대학교의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강의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밴드 등을 통한 동아리,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재원 교수도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과 특성상 실습이 중요한데 실습이 부족하지 않도록 학교로 돌아왔을 때 더 추가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학부 명칭 변경 등 보다 나은 학부로의 성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학생들이 행복한 곳, 만족하는 곳, 오고 싶은 곳이 돼 미래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수시 1차를,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2차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화예대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적의 환경에서 현장형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의 문을 두드려보자!

 

www.jb.ac.kr  


글 : 서현진 / 디자인 : 강은아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