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세포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리어들의 능력 발휘의 장을 만든다_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엄세포 회장 두세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월례회는 항상 우렁차게 회훈을 합창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구력 있는 협회지만 매회 한결같이 “서로 돕고 친목하자! 끊임없이 연구하자! 솔선수범 실천하자!”를 외치며 패기를 다지고 있는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오늘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년이면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가 탄생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명칭도, 회원들의 성격도 많이 달라졌을텐데요. 협회의 발자취를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1970년, 뜻을 같이하던 한국관광호텔지배인들의 비공식 모임에서 출발해 3년 뒤 호텔지배인클럽(Hotel Mens Club)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한국관광호텔지배인들의 공식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