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호텔로로 프레지던트 호텔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호텔로로 프레지던트 호텔 오전 9시. 프레지던트 호텔 로비에 울려퍼지는 ‘안녕하세요’. 총지배인을 비롯, 누구랄 것 없이 서로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부임하자마자 그리팅 문화를 도입하며 밝고 활기찬 호텔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의 황명호 총지배인과 프레지던트 호텔을 이끌고 있는 팀장들을 만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어떤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지 들어봤다. 취재 서현진 기자 사진 조무경 팀장 특1급의 서비스, 특2급의 가격 황명호 총지배인 2012년 이후 많은 신규호텔이 등장하면서 객실이 과잉 공급되고, 세계경제가 불황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일본 엔화 환율이 낮아지고 우리나라와 외교관계가 악화된데 이어 중국과도 사드문제로 인해 역시 외교관계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