컽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호텔은 ‘여행자를 위한 또 하나의 집’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폴 캐닝스 총지배인 호텔은 ‘여행자를 위한 또 하나의 집’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폴 캐닝스 총지배인 폴 캐닝스(Paul Cannings) 총지배인은총 호텔 경력 24년 중 18년을 메리어트에서 보냈으며 2014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전체 총지배인 중 ‘올해의 다이아몬드 총지배인상’, 아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총지배인 중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총지배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열정적인 총지배인이다. 하우스키핑을 시작으로 식음료,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쳐 객실부, 부총지배인, 총지배인을 역임해온 그는 현재 남대문과 판교의 클러스터 제너럴 매니저를 맡고 있다. 취재 서현진 기자 l 사진 조무경 팀장 Q. 호텔리어가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사람과 여행, 이 두 가지에 대한 열정을 한 번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