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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 디저트·조리학부 2023년 신입생 모집 - 기본과 트렌드 모두 담은 교육과정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 이와 함께 기본기 역시 제대로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하기 위해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정화예술대학교 디저트·조리학부는 전문대학의 특성을 살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지금의 트렌드를 교육 과정에 담아 기본과 트렌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 반영해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 제공 파인다이닝, 호텔 뷔페의 인기에 이어 베이커리카페, 디저트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로 진출하고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화예대 디저트·조리학부는 디저트·베이커리전공과 조리전공을 통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 과정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정화예대 디저트·조리.. 더보기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코로나19 속에서도 인재 양성은 계속된다 코로나19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학들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학교의 장점을 활용해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가는 강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공재편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는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의 올 하반기 계획을 들어봤다. 현장형 인재 양성에 최적화 외식산업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학교가 위치한 관광특구, ‘명동’을 기반으로 현장과 밀착된 실습 및 현장형 커리큘럼을 설계해온 정화예술대학교. 특히 정화예술대학교는 회현역(4호선) 인근의 남산캠퍼스 외식산업관을 마련, 호텔조리, 디저트제과제빵, 식음료 실습실, 푸드스타일링을 위한 푸드스타일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조리대부터 냉장고 등 각종 기자..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창학 70주년, 대학로 제2캠퍼스 조성으로 새 시대 연다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 정화예술대학교가 창학 70주년을 맞은 해에 총장으로 취임한 만큼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정화예대는 한국전쟁으로 고통 받던 전쟁미망인과 고아들에게 미용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고등기술학교로 출발했다. 반세기를 넘는 기간 2만여 미용인을 배출해 낸 명실상부 최고의 미용교육기관으로 역할을 해왔고, 2008년 대학으로 전환됐다. ​ 현재는 정화의 설립이념에 기반한 미용예술학부와 사회복지학부, 문화·예술·관광산업의 접점 명동이라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항공호텔관광학부,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영상미디어학부,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의 7개 학부 21개 전공에 입학정원 1,892명을 보유한 도심형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성장했다. 이는 학령인구 급감과 함께 많은 대학이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정화예술대학교 항공호텔관광학부, 체험프로그램 통해 실무형 인재 키워 작지만 강한 도심형 특성화 대학, 정화예술대학교는 1951년에 설립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 지리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관광특구에 위치한 만큼 항공호텔관광학부를 통해 항공과 호텔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전문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관광학부는 올해부터 항공호텔관광학부로 학부명이 변경된다. 학부에 개설돼 있는 전공을 더 선명하게 하고자 함이다. 항공호텔관광학부는 1학년 1학기에는 학부제로 운영돼 각 전공에 대해 탐색하고 1학년 2학기부터는 전공을 분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서비스 인재를 양성한다. 코로나19로 학교도, 호텔도 어려운 시대. 정화예술대학교 항공호텔관광학부 졸업생으로서 특급호텔 인턴으..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셰프와 파티시에,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에서 키운다 수준 높은 조리실습 환경과 코로나19에도 앞서가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재학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는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2021년 신입생을 맞이한다. 학부의 전공도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으로 나눠 좀 더 이해가 쉽고 세심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쾌한 학부 명칭으로 학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 “기존 외식산업학부는 명칭 자체가 포괄적이어서 그 안에 전공들이 있음에도 여러 번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라는 직관적인 명칭으로 교체함으로써 이름만 듣고도 어떤 것을 배우는 곳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의 한재원 교수는 2017년, 정화예술대학교가 21세기 미래형 선도산업으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온라인 교육에서도 돋보이는 경쟁력_ 정화예술대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했던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 원격강의 등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경우 이미 인터넷 강의를 경험한 세대기 때문에 적응이 빠른 반면 학교 현장은 전례없는 온라인 수업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화예술대학교는 온라인 강의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빠르게 도입하고, 학부 간 컬래버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며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를 찾아 온라인 강의 현장 모습을 들여다봤다. 이미 준비된 온라인 수업 시스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대학들의 온라인 수업 방식은 크게 ‘녹화’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두 가지다. 하지만 학생들이 동시 접속하며 서버가 다운되고 잦은 영상..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실무형 인재 양성의 요람_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현장에 바로 투입해도 손색없는 인재를 배출하고 채용하는 것, 바로 모든 상아탑과 산업체의 바람이다. 그래서 주목받는 곳, 바로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다. 현장과 똑같은 기자재로 1인 1실습이 가능한 규모의 실습실과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특임교수들을 초빙해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정화예대의 실무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특임교수 특강으로 현장감 및 실무감각 높여 오늘은 ‘수미네 반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 미카엘 셰프의 강의가 있는 날. 학생들은 미카엘 셰프의 지도를 받으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시간,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과 식재료에 대해 설명..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현재의 배움터가 미래의 일터로 이어지는 최적의 도심형 전문직업교육대학 정화예술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학교의 설립이념 및 지역사회에 기반한 강점 분야를 선정해 특성화교육에 적합한 전략적 학부 구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21세기 미래형 선도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외식산업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관광학부 내 호텔외식조리전공을 외식산업학부로 재편하고 디저트·제빵전공을 신설하며 외식산업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외식산업학부는 명동 관광특구를 기반으로 산업체 연계시스템을 구축,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접하며 현장과 밀착된 실습 및 현장형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지구촌이라 불리는 이태원에 인접한 지역적 이점을 활용, 재학생들이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하고 조리법 등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위해 현장 전문가들을 지속 초빙해 교육을 진행..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외식산업현장에서 사랑받는 현장형 인재 양성, 정화예술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현재의 배움터가 미래의 일터로 이어지는 최적의 도심형 전문직업교육대학이다. 정화예대는 교육목표, 학사운영, 진로·취업지원활동 등 대학운영의 기본 방향을 ‘학생들의 행복한 삶’에 두고 현장에서 사랑받는 행복한 직업인 양성을 위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역량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학의 교육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행복교과 개설, 학생들의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 취업시스템 구축, 전략적 학사운영에 초점을 둔 학부 재편 단행 등 대학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전문가 지속 초빙, 교육 진행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해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가 이끄는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인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