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만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남상만 회장 - 훈풍 기대되는 전환기의 관광산업 확실한 민·관 협력 구축과 콘텐츠 개발·보급에 주력할 터 위기일수록 기회라고 했던가, 관광인들에게 힘든 한 해였던 2017년,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다 현장 중심적으로 또 내실을 기하며 묵묵히 자기 할 일을 수행해온 곳이 있다. 사드로 경영이 악화된 5000여 회원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세우며 지원책을 아끼지 않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이곳의 수장인 남상만 회장은 올해 관광산업에 훈풍이 기대되고 또, 협회 역시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거두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기대를 내비쳤다.HR 반갑습니다. 회장님. 지난 2017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각별한 소회가 있으실 듯합니다. 지난 한해 관광산업은 사드보복으로 시작해서 사드보복으로 끝난, 최악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