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이름이 된 휴양콘도미니엄업의 현재와 돌파구

한때 콘도는 가족여행의 거의 당연한 선택지였다. 취사가 가능한 넓은 방, 여러 세대가 함께 묵기에 부담이 없었다. 기업 복지나 회원권으로 예약하던 시절, 콘도는 숙소라기보다 하나의 휴가 방식에 가까웠다. 여행객의 검색창에 ‘콘도’는 예전만큼 자주 입력되지 않는다. 호텔과 리조트, 스테이, 풀빌라, 레지던스가 그 자리를 대체했고, 숙박 선택의 기준은 이제 브랜드·공간 디자인·키즈 프로그램·로컬 콘텐츠로 세분화됐다.
콘도는 정말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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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Trend] 콘도, 역사의 뒤안길로? - 호텔앤레스토랑
한때 콘도는 가족여행의 거의 당연한 선택지였다. 취사가 가능한 넓은 방, 여러 세대가 함께 묵기에 부담이 없었다. 기업 복지나 회원권으로 예약하던 시절, 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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