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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따뜻한 소프트 디벨로퍼, 스테이플 대표 '오카 유타'

스테이플 대표 '오카 유타'



도쿄 니혼바시 닌교초의 골목 안쪽에는 작지만 흥미로운 호텔이 하나 있다. 2025년 9월 문을 연 SOIL Nihonbashi Hotel이다.

객실이 14개에 불과한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호텔은 주변의 베이커리, 코워킹 오피스, 와인숍, 레스토랑 등과 연결된 ‘동네형 복합 공간’의 일부로 설계된 프로젝트다. 호텔 주변에 동네 빵집겸 카페인 Parklet Bakery, 코워킹 공간 Soil Work, 와인숍 Timsum 같은 공간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SOIL Nihonbashi Hotel은 이 공간들과 연결되면서 하나의 생활권 프로젝트로 완성됐다. 건물 하나로 완결되는 숙박시설이 아니라, 주변 공간들과 함께 작동하는 하나의 ‘동네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든 회사는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프트 디벨로퍼 ‘스테이플(Staple)’이며, 이번 호에서는 스테이플을 만든 오카 유타 대표(Oka Yuta)와의 인터뷰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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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 따뜻한 소프트 디벨로퍼, 스테이플 대표 '오카 유타' - 호텔앤

도쿄 니혼바시 닌교초의 골목 안쪽에는 작지만 흥미로운 호텔이 하나 있다. 2025년 9월 문을 연 SOIL Nihonbashi Hotel이다.객실이 14개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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