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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레스토랑 - 한 잔의 칵테일로 맛보는 호텔 호텔들의 각양각색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의 칵테일로 맛보는 호텔호텔들의 각양각색 시그니처 칵테일 즐기는 음주 문화와 나를 위한 사치 ‘스몰 럭셔리’가 유행하며 호텔 바(BAR)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그 중 시그니처 칵테일은 호텔의 개성을 한 잔에 담아냄과 동시에 그 곳에서만 맛볼 수 있어, 킬러 아이템으로 삼기에 적격이다.이에 호텔 바들은 저마다 호텔의 특색을 살린 시그니처 칵테일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취재 김유리 기자 ▲ 세인트 레지스 방콕 블러드 메리의 탄생지,세인트 레지스 토마토 주스와 보드카를 섞어 뉴욕 사람들이 해장술로 즐겨 마신다는 ‘블러디 메리’는 어느 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칵테일이다. 그렇다면 이 블러디 메리의 발상지는 어디일까? 정답은 세인트 레지스 뉴욕!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안전한 숙박업 창업 야놀자 F&G 안전한 숙박업 창업야놀자 F&G 2005년 설립된 야놀자는 2011년 ‘호텔야자’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를 선보이며 소형 숙박 브랜드 ‘얌’과 관광호텔급 브랜드 ‘H 에비뉴’를 속속 론칭, 지금까지 3개의 브랜드, 90여 개에 이르는 가맹점을 성공시켰다.대표를 비롯 대부분 직원들의 나이가 30대로 젊은 감각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야놀자F&G의 작품들은 안전하고 우수한 대중 시설을 갖춤으로써 중소형 숙박업소의 이미지를 한결 개선시키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시설로까지 발돋움하고 있다. 가맹만족도까지 높아 추가 가맹점 개설 비율이 30%에 이르는 야놀자프랜차이즈의 인기비결을 살펴봤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가맹 만족도 및 브랜드 가치야놀자의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셰프들의 또 다른 레스토랑! 힐링셰프 대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이산호 셰프 셰프들의 또 다른 레스토랑! 힐링셰프 대표,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이산호 셰프 집에서 요리하고 살림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남이 해준 음식’이라고 답할 것이다. 여기 이 ‘남’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 모였다. 요리를 업으로 삼으며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이 지칠 법도 한데, 쉬는 날 혹은 일이 끝나고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고 이야기하고 함께 공유하 는 셰프들의 또 다른 레스 토랑 ‘힐링셰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요리를 업으로 삼은, 삼고 싶어 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요리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식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누가 과연 이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어렸을적 3년여 간 아이돌을 준비하다 조리 업계에 뛰어들게 됐다는 힐링셰프의 대표 이산호 셰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