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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

To fill the earth with the light and warmth of hospitality! 힐튼 한국 지역 마크 미니(Mark Meaney) 총괄 총지배인 지난 1월 1일,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Mark Meaney) 총지배인이 국내 최초로 한국 지역 총괄 총지배인(Area General Manager, Korea)으로 선임됐다. 지역 총괄로서 마크 총괄 총지배인은 힐튼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호텔을 관리할 예정이다. 힐튼, 그중에서도 특히 콘래드와 오랜 연을 이어온 그는 콘래드 서울의 총지배인으로서 힐튼의 컨템퍼러리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인 ‘콘래드(Conrad)’ 아이덴티티를 한국에 알리는데 일조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은 그는 앞으로 콘래드 서울과 힐튼 가든 인 강남, 개관을 앞두고 있는 더블 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등 한국 힐튼을 더욱 발전된 호텔 서비스와 고객 만족으로 이끌 예정이다. 마크 미니(Mark Meaney) 총괄 총지배인 26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바비큐 메뉴 통해 프리미엄 뷔페의 수준을 높이다_ 여름철 손님맞이로 분주한 힐튼 부산 다모임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특히 천혜 자연과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해 여름이 되면 여행객들로 붐비는 부산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움에 따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 이에 이들을 끌어당기기 위한 각종 매력적인 프로모션이 활발한 가운데 부산의 대표 호캉스 데스티네이션, 힐튼 부산에서도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호텔의 레스토랑 다모임(da MOIM)은 기장의 유일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휴양객들은 물론, 지역에서도 사랑받는 곳 중 하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갖춘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부산의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 식자재를 주재료로 ‘부산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8월 피서 시즌을 겨냥한 다모임의 전략은 무엇일까? 힐튼 부산..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SLH, ‘Stay Small, Stay Safe’ 발표 ㅇ 01. SLH, ‘Stay Small, Stay Safe’ 발표 GBAC 인증 및 강화된 자체 평가시스템, 자체 호텔 미스터리 쇼퍼 인스펙션 실시 전 세계 90개국에 520개 이상 호텔을 보유한 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SLH)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SLH의 모든 호텔에 보다 강화된 방역과 상세한 안전 지침을 포함한 ‘Stay Small, Stay Safe’을 새롭게 도입해 전 세계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최근 SLH에서 우수 회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여행자의 90%이상은 앞으로의 여행에서는 대형 호텔보다는 작은 독립된 호텔에 숙박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응답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여행자들이 원하는 기준에 맞는 조건의 SLH호텔은 평균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밀레니엄 서울힐튼 컨템포러리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 밀레니엄 서울힐튼 컨템포러리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 최근 호텔에서 라운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3년 전부터 카페, 라운지, 뷔페 레스토랑을 통합한 복합식음업장을 등장시켰다. 기존에 운영되던 메인뷔페 오랑제리와 로비라운지 팜코트, 커피숍 실란트로를 통합한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다. 최상급의 제철 식재료와 셰프가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액션 스테이션은 물론 수준급의 서비스에서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역사와 함께 노련함이 느껴진다. 취재 노혜영 기자 l 사진 조무경 팀장 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서울의 비즈니스, 쇼핑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최고의 비즈니스호텔로 많은 관광객들과 비즈니스맨들에게 내 집과도 같은 편안한 휴식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총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