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그니처

호텔앤레스토랑 - 르 메르디앙 서울 유로피언 올데이 다이닝 뷔페, 셰프 팔레트 리츠 칼튼 서울이 르 메르디앙 서울로 새롭게 문을 열면서 레스토랑 더 가든이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모던한 공간, ‘셰프 팔레트’로 재탄생 했다. 셰프 팔레트는 뷔페 레스토랑이지만 일반적인 뷔페 레스토랑의 개념을 탈피해 파인다이닝을 강조했으며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게 구성했다. 여기에 더해 격이 다른 뷔페의 진수를 보여주는 와인과의 마리아주는 셰프 팔레트에서 빠질 수 없는 강점으로 인기몰이중이다. 팔레트의 다양한 색채로 수놓아지듯 접시 위에 형형색색의 맛으로 채워질 셰프의 팔레트를 살짝 열어봤다. 르 메르디앙 서울 르 메르디앙 서울은 파리에서 태어난 브랜드의 배경을 비롯해 전통적인 한국 디자인과 현대 미학의 조화로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국의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만큼이나 명성이 자자한 프로모션들 호텔 시그니처가 되다 최근 가치소비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하늘에서 놀자’는 콘셉트로 스카이킹덤을 만들었으며, 르 메르디앙 서울은 600평 대규모의 복합 예술 문화공간을 만들어 예술을 품은 호텔을 탄생시켰다. 이에 기존의 호텔들은 각자만의 색깔을 갖추기 위해 ‘시그니처’에 주목하고 있다. 호텔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랭크돼 있고 호텔 이름만큼이나 해시태그가 자주 걸리는 호텔 시그니처 프로모션들.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시그니처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시그니처’를 만든 호텔들 최근 계절이 계절인지라 딸기뷔페들이 각 호텔들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딸기에 아기자기한 옷을 입히면 새빨간 작품들이 탄생한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Table 34 최근 계속되는 호텔 다이닝의 굴곡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프렌치의 중심을 지키며 호텔 프렌치의 긴 획을 이어가는 레스토랑이 있다. Table 34는 1988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이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명실상부한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서 명성을 높였다. 또한 Table 34의 전신 바론즈(Baron’s)로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 호텔의 3대 프렌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파르나스 호텔 34층에 위치한 Table 34에서 프렌치의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환상의 마리아주를 만나보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988년 개관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국내 트렌드의 중심이자 교통의 요지인 강남에 자리 잡아 비즈니스와 관광, 쇼핑, 여가를 모두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