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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월드

호텔앤레스토랑 - 가족과 함께라면 가족 특화 호텔로~ 롯데호텔 월드 리노베이션으로 새단장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문을 연 롯데호텔 월드가 30여년 만에 재단장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된 전관 리노베이션 일정 중 1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 6월 부분 재개관하며 19~31층의 객실과 클럽 라운지를 먼저 선보인 것.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화된 호텔로 재단장한만큼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족 특화 호텔의 특징이 담긴 여름 패키지도 출시했다.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새롭게 단장한 롯데호텔 월드로 출발해보자.​ 새로운 객실, 가족 단위 고객 위해 특화된 설계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호텔 월드의 인테리어 콘셉트는 ‘심플 앤 모던(Simple & Modern)’. 조선시대에 양잠을 했던 지역이라 ‘잠실’이라 이름 붙여진 고사에서 영감을 받아 고치였던 옛 모습을 벗어내고 새로운..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의 호텔 이벤트 설레는 12월이 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가득 담긴 호텔의 프로모션, 함께 살펴보아요! 02-559-7777 ↑↑↑문의 전화↑↑↑ 051-749-7001 ↑↑↑문의 전화↑↑↑ www.glad-hotels.com ↑↑↑홈페이지로 이동↑↑↑ 02-2638-3005 ↑↑↑문의 전화↑↑↑ 02-838-1101 ↑↑↑문의 전화↑↑↑ 02-411-7751~2 ↑↑↑문의 전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롯데의 맛, 미식을 넘어 세계로 롯데호텔 'Global Culinary R&D Center'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의 컬리너리 R&D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 31개 체인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호텔로서는 전체 식음업장에 대한 메뉴개발과 표준화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글로벌 컬리너리 R&D 센터를 출범시켜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현재 롯데호텔에는 국내 조리 기능장 670명 중 38명, 조리 명장 11명 중에 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피에르 가니에르, 야닉 알레노 등 세계적인 거장 셰프의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높은 미식수준과 인재풀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롯데의 맛을 선보이려 글로벌 컬리너리 R&D팀이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국내외 호텔 체인망 구축, 글로벌 컬리너리 R&D 센터 출범 롯데호텔은 단..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요리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K-Hotelier, 롯데호텔월드 정용재 조리장 롯데호텔월드 정용재 조리장은 지난해 제2회 K-Hotelier 주인공 중 한 명이다. K-Hotelier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본지가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상으로 정용재 조리장은 세 번째 일련번호가 적힌 K-Hotelier 배지를 착용하게 됐다. 당시 심사 상황을 돌아봤을 때 서류상 그의 공적은 화려했다. 수상 경력은 물론 국빈 접대 경험, 액티비티한 에피소드까지...제2회 K-Hotelier로 낙점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에 인터뷰를 위해 마주한 자리에서 그의 K-Hotelier로서의 자격이 서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Hotelier 배지가 주인을 잘 찾아간 것이다. 요리사의 길을 걷기까지, 또 그 후 중식, 셰프, 롯데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