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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로컬을 넘어 글로벌 스탠더드로, 힐튼 꽝한 온센 리조트


최근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힐튼 호텔 그룹의 행보는 그야말로 ‘하드캐리’ 중이다. 먼저 베트남 로컬 브랜드인 소조 호텔을 ‘트루 바이 힐튼(Tru by Hilton)’으로 리브랜딩하며, 글로벌 브랜드가 진출하기 어려웠던 지방 소도시 요충지를 선점한 전략은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힐튼은 베트남 내 프로퍼티 수를 20여 개로 늘리며 시장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높였고, 그 기세를 몰아 최근 북부 꽝닌성 ‘깜파(Cam Pha)’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고급 온천 리조트인 ‘요코 온센(Yoko Onsen)’까지 리브랜딩하며 다시 한번 정점에 올라섰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탄생한 ‘힐튼 꽝한 온센 리조트(Hilton Quang Hanh Onsen Resort)’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힐튼 온센 리조트’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기존의 객실 하드웨어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지만,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접점과 부대시설에 집중 투자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다. 기존의 고즈넉한 일본식 감성과 고품질의 온센 시설과 객실은 그대로 유지하되, 글로벌 브랜드의 격에 맞는 새로운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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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힐튼 호텔 그룹의 행보는 그야말로 ‘하드캐리’ 중이다. 먼저 베트남 로컬 브랜드인 소조 호텔을 ‘트루 바이 힐튼(Tru by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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