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멸이라는 일본 사회의 큰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천 료칸을 거점으로 지역을 다시 살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온천도장(温泉道場)’의 창업자인 야마자키 토시키(山崎寿樹) 대표는 인구 1만 명 남짓한 시골 마을의 오래된 료칸이나 목욕탕을 사람들이 이유 없이 모이고 싶게 만드는 ‘타마리바(たまり場, 대기실 혹은 집합소)’로 바꾸며 관광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가 지역 주민과의 공생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이 색다른 시도를 위해 여러 대학과 손잡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실험을 해왔다.
지난 4월 2일 해외 대학 중 처음으로 광운대학교와 협약을 맺기 위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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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 주식회사 온천도장(温泉道場) - 호텔앤레스토랑
지방 소멸이라는 일본 사회의 큰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천 료칸을 거점으로 지역을 다시 살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온천도장(温泉道場)’의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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