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자연과 어우러진 럭셔리 리조트의 대명사 ‘식스센시즈’가 일본 교토에 문을 열었다. 이는 식스센시즈의 창업자인 소누 시우사다니(Sonu Shivdasani)로부터 IHG 그룹이 인수한 후 새롭게 문을 연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이번 호에서는 인도 리조트의 전설로 불린 식스센시즈의 스토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교토에 등장한 ‘식스센시즈’
2024년 4월 교토역에서 차로 10분이 걸리지 않는 곳에 호텔 식스센시즈가 문을 열었다. 호텔을 찾는 사람들을 제일 먼저 맞이하는 것은 교토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춘 중후함이 느껴지는 큰 문이다. 숙박객들은 이 문을 지나 로비로 들어가게 된다. 로비에 들어서면, 식스센시즈의 특징이기도 한 비일상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교토의 자연이 느껴지는 신록이 풍부한 안뜰, 노송나무의 향기와 힐링감을 충만하게 하는 음악이 로비를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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