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의 도입부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즈 개최까지
<미쉐린 가이드 - 서울&부산 2024> 발간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즈’ 개최까지, 한국에서 미식에 대한 관심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도 중반부터 미식에 대한 인식이 일종의 돌풍처럼 불어왔다. 이는 파인다이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미식이란, ‘먹는’ 행위만으로가 아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영역이지만 아직까지는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본지는 지속가능한 파인다이닝을 통해 국내 미식 문화 성장을 이끄는 업계 전문가들을 초대, 업계인들이 현재 어떤 고민을 안고 있고, 또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어떤 발판이 마련돼야 할지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좌담회 참석자
세계음식문화평론가 강지영 더 그린 테이블 김은희 셰프 빈호 김진호 소믈리에 라망 시크레 / 이타닉 가든 손종원 셰프 소울 다이닝 / 에그 앤 플라워 윤대현 셰프 |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Res & Cafe,B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약된 시간을 담아내다 - 김도윤 셰프의 고집으로 빚어낸 환상의 페어링 (0) | 2024.06.19 |
---|---|
유럽연합 유기농 : 서울 푸드 2024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 (0) | 2024.06.17 |
미식인들을 위한 축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 (0) | 2024.06.05 |
호텔·콘도업 외국인력, E-9 고용 허가 신청의 모든 것Ⅰ (1) | 2024.05.28 |
봄꽃들의 향연에 어울리는 로제 와인 (0) | 202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