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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호텔앤레스토랑>의 오랜 친구, 장기독자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호텔앤레스토랑>은 긴 시간만큼 함께 웃고 격려하며 성장해온 장기구독자들이 있다.  10년은 기본으로 창간호부터 봐온 이들, 독자뿐 아니라 오래된 광고주들까지. 업계 대표 전문지인만큼 장기독자들의 <호텔앤레스토랑>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때로는 역사를 함께 걷는 동반자로 때로는 든든한 응원군으로 서로를 바라봐온 <호텔앤레스토랑>과 장기독자들. 그들에게 <호텔앤레스토랑>을 애정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에이스침대 특판사업팀 안성민 팀장 
“16년 근속과 함께 해온 <호텔앤레스토랑>” 


에이스침대 특판사업팀에서 16년간 근속해온 안성민 팀장은 자신이 회사에 근속한 년수만큼이나 오랫동안 회사에서 <호텔앤레스토랑>을 정기구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업을 하다 보니 신축 호텔 정보와 호텔 트렌드에 관한 기사를 관심있게 보고 있으며 <호텔앤레스토랑>을 통해 호텔의 향후 트렌드와 시장 방향성에 대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안 팀장은 호텔의 명과 암에 대해 콘텐츠를 더욱 많이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수원의 한 대학에서 <호텔앤레스토랑>을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독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고의 매거진 자리를 굳건히 지켜 달라며 <호텔앤레스토랑>에 대한 기대도 전하면서 에이스침대 역시 5성급 호텔 등에서 고객의 숙면을 더 많이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귀띔했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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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erm Reader] <호텔앤레스토랑>의 오랜 친구, 장기독자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호텔앤레스토랑>은 긴 시간만큼 함께 웃고 격려하며 성장해온 장기구독자들이 있다. 10년은 기본으로 창간호부터 봐온 이들, 독자뿐 아니라 오래된 광고주들까지. 업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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