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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의 명소를 찾아서 ⑱ 마그레브 3국 - 모로코 Ⅱ

- 북아프리카의 별, 모로코에서 즐기는 티의 명소들 

 

모로코 제3의 도시로 세계적인 휴양지인 마라케시. 아틀라스산맥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세기의 정치인, 영화배우, 영화감독, 록스타, 패션디자이너들이 단골 휴양지로 삼았던 곳으로 모로칸 다이닝뿐만 아니라 애프터눈 티의 명소들도 많다. 옛 이슬람 문화권의 중심지이자 모로코 옛 왕조의 수도인 페스에서는 고대 이슬람 성지 메디나를 관광하며 베르베르인의 고대 요리와 모로칸 전통 티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처칠, 루즈벨트, 채플린, 히치콕, 롤링스톤스, 생로랑, 폴 메카트니, 코폴라 감독 등의 단골 휴양지인 마라케시와 위대한 여행가 이븐 바투타의 출발지인 페스로 티 명소 어행을 떠나 보자. 

마라케시에서도 ‘애프터눈 티’는
로열 만수르 마라케시 호텔에서


카사블랑카에서 남부의 아틀라스산맥 쪽으로 여행을 하다 보면 모로코 제3의 도시인 마라케시(Marrakech)에 도달한다. 이곳은 북서아프리카에서 이슬람문화의 중심지로서 옛 무역 상인 카라반들이 알제리로 넘어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오늘날에는 아틀라스산맥의 산기슭에 위치해 스키 장소로도 유명해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명소다. 

그런 마라케시에서도 애프터눈 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티 명소가 있다. 로열 만수르 마라케시(Royal Mansour Marrakech) 호텔이 그곳이다. 5성급 럭셔리 호텔로서 실내 장식이 호화롭기로 유명하며 다이닝 레스토랑의 요리와 애프터눈 티는 세계 정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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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의 Tea Master 66] 티의 명소를 찾아서 ⑱ 마그레브 3국 - 모로코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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