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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호텔 소방설비, 안전망 구축과 지속적인 관심 둘 다 필요하다


바야흐로 봄이다. 꽃이 만개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뜻해진 날씨를 생각하면 덩달아 마음도 따스해지지만, 한편으로는 건조해진 날씨 탓에 화재가 생기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호텔 또한 불특정 다수가 숙박하는 시설이니 만큼 이러한 화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 지난 2월 논현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층 객실에서 시작된 불로 총 10명의 투숙객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결과를 낳았다. 더불어 3월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화재가 번졌다. 원인은 옥상에 위치한 냉각탑의 과열이었다. 다행히 화재는 진압됐고, 연기가 객실로 내려오지 않아 연기를 흡입한 투숙객은 없었지만, 제주 시내에 연기가 깔리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화재의 최우선은 예방과 대피다. 또한 이것들이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호텔의 소방설비를 잘 갖춰놓은 상태여야 한다. 현재 호텔에서는 화재예방 및 소방시설의 설비를 어떻게 해내고 있으며, 또 화재에 ‘잘’ 대처하려면 어떤 방안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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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Issue] 호텔 소방설비, 안전망 구축과 지속적인 관심 둘 다 필요하다

바야흐로 봄이다. 꽃이 만개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뜻해진 날씨를 생각하면 덩달아 마음도 따스해지지만, 한편으로는 건조해진 날씨 탓에 화재가 생기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호텔 또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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