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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변화무쌍한 호텔 프로모션, 어디까지 왔을까?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 올해로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31주년을 맞이한다. 1991년부터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매달 독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지만, 해당 월의 가장 눈에 띄는 호텔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지면이 스테디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호텔의 프로모션은 호텔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임과 동시에 많은 공을 들이는 부분 중 하나인 것.

 

이번 31주년 특집으로 그동안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서 소개해왔던 호텔 프로모션들을 키워드로 나눠 조망하고자 한다.

 

✽호텔, 장소 등 명칭은 당시 매거진에 게재된 표기 명에 따랐습니다.

 

 

News의 한 단락에서
Hotel Proposal 단독 지면이 되기까지

호텔街

 

지금은 Hotel Proposal이라는 꼭지명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1992년부터 1995년 3월까지는 News라는 꼭지의 한 단락으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국내 호텔 뉴스, 항공 뉴스, 외식 뉴스와 함께 자리했던 프로모션을 살펴보면 이전에는 호텔 F&B와 관련한 프로모션이 많았고, 특히 한 나라의 콘셉트를 반영해 진행하는 곳들이 속속 보였다. 1995년 4월부터는 목차를 리뉴얼하면서 호텔街라는 꼭지가 생겼다. 호텔街는 현재 Hotel Proposal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세로 구성의 레이아웃이나 모든 호텔의 콘셉트 이미지가 실리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고 이때 또한 F&B업장의 신메뉴 소식, 프로모션 소식이 주된 내용이었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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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h 특집_HR Review Issue] 변화무쌍한 호텔 프로모션, 어디까지 왔을까?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 올해로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31주년을 맞이한다. 1991년부터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매달 독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지만, 해당 월의 가장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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