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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레스토랑 - 실무에 강한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우송대학교 실무에 강한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우송대학교 대전에 위치한 우송대학교는 설립 6년 만인 2014년,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지난 2월에는 글로벌 상위 30개 프로그램만을 선정하는 올해의 혁신 프로그램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했다. 우송대의 이와 같은 행보는 국내 지방 사립대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터라 국내외 대학들을 놀라게 했는데, 특히 ‘올해의 혁신 프로그램상’은 한국·일본·중국 등 동북아시아에서 최초로 우송대가 선정돼 많은 이들이 우송대만의 커리큘럼을 주목하고 있다. 취재 오진희 기자 l 사진 조무경 팀장 외식조리학과 학부로 승격, ‘호텔외식조리대학’ 2010년 외식조리학과로 개설된 학과가 호텔외식조리대학으로 승격돼 세 가지 세부전공으..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뉴욕의 대표 스테이크, 변함없는 맛 한국서 즐겨라!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최채환 대표 & 이동훈 이사 뉴욕의 대표 스테이크, 변함없는 맛 한국서 즐겨라!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최채환 대표 & 이동훈 이사 몇 해 전부터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지난해 청담에 범접할 수 없는 포스의 스테이크하우스가 들어섰다.바로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해 한바탕 치러진 일명 ‘스테이크 전쟁’에서 당당히 살아남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룸 증설과 새로운 메뉴 구성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6월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구성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하니,다양한 모임에 어울리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를 찾을 수밖에 없게 한다. 취재 오진희 기자 l 사진 조무경 팀장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최채환 대표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에 도착하니 웅장한 느..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호텔은 ‘여행자를 위한 또 하나의 집’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폴 캐닝스 총지배인 호텔은 ‘여행자를 위한 또 하나의 집’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폴 캐닝스 총지배인 폴 캐닝스(Paul Cannings) 총지배인은총 호텔 경력 24년 중 18년을 메리어트에서 보냈으며 2014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전체 총지배인 중 ‘올해의 다이아몬드 총지배인상’, 아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총지배인 중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총지배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열정적인 총지배인이다. 하우스키핑을 시작으로 식음료,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쳐 객실부, 부총지배인, 총지배인을 역임해온 그는 현재 남대문과 판교의 클러스터 제너럴 매니저를 맡고 있다. 취재 서현진 기자 l 사진 조무경 팀장 Q. 호텔리어가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사람과 여행, 이 두 가지에 대한 열정을 한 번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