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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레스토랑 - 한국,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 아시아 TOP 5로 도약?! 인센티브 관광객, ‘잘’ 모시기 한국,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 아시아 TOP 5로 도약?!인센티브 관광객, ‘잘’ 모시기 지난 3월 29일 인천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바로 월미도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중국 아오란 그룹의 치맥파티. 45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 동원된 치킨이 무려 1500마리라고 하니 당분간 이 기록을 깨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이처럼 가는 곳마다 숱한 화제를 모았던 6000여 명의 아오란 그룹 인센티브 여행객은 항공편으로 입국해 체류기간 4박 5일 전 일정동안 인천에서 숙박하고, 인천의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인센티브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재 김유리 기자 관광업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인센티브 관광객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의 포상관광으로 관광객들의 지출액이 평균 230여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여행객들의 입맛을 잡아라! 인천국제공항 여행객들의 입맛을 잡아라! 인천국제공항 황금연휴, 다가오는 여름휴가. 본격적인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 수가 1600만 명에 도래했으며, 2012년부터 내국인 출국자 수가 약 8%씩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지난해만 4900만 명이 이용한 인천국제공항. 지난해말, 인천국제공항 식음 3기가 새롭게 선보이기 시작해 올해 초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격도 내리고 국내외 브랜드 및 로컬 맛집들을 론칭해 접근성을 허물고 있으니 본격적인 휴가철, 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만찬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공항에 들어선 새로운 맛집들을 찾아내면서 말이다. 취재 오진희 기자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맞이하는 B1F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라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영화관을 나온 영화, 호텔로 향하다 호텔에서 즐기는 영화 영화관을 나온 영화, 호텔로 향하다호텔에서 즐기는 영화 호텔에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찾는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호텔 기획자들의 눈에 들어 온 것은 ‘영화’였다.한가로운 휴식과 곁들이는 신나는 영화 한 편, 이 둘만큼 잘 어우러지는 환상의 짝꿍이 또 있을까.영화관을 나와 호텔로 향한 영화는 수영장에서 상영돼 낭만적인 밤을 선사하고, 영화 속 맛있는 음식들은 호텔 셰프의 손에서 재탄생돼맛있는 추억을 안겨주기도 한다. 호텔의 하드웨어와 서비스가 십분 발휘된 호텔 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 즐겨봄이 어떠한가? 취재 김유리 기자 ▼ 제주신라호텔 ‘플로팅 시네마’ 호텔과 영화, 야외수영장에서 즐기거나 혹은 요리와 함께 즐기거나 지난해 가을 제주신라호텔이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33℃ 이상의 따뜻한 온수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