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투이블루(TUI BLUE)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세계 최고의 관광 그룹 중 하나인 TUI(투이)그룹의 투이 호텔앤리조트 브랜드, ‘투이블루(TUI BLUE)’ 호텔을 만날 수 있다. 투이 호텔앤리조트는 전 세계 35개국에 424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데, 객실 수만 14만 개 이상에 이른다. 그중 독특하고 진정한 경험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여행객을 위해 탄생한 투이블루 호텔은 투이그룹의 글로벌 플래그십 호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관광 그룹, 투이그룹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이그룹은 1200개의 여행사, 5개 항공사와 130여 대의 항공기, 400여 개의 호텔, 16개의 크루즈 선사, 선도적인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보유하며 180개 지역의 2700만 고객에게 잊을 수 없는 휴가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관광 .. 더보기
태초의 순수함 그대로, 아이슬란드 스프링(IceLand Spring) 먹는샘물 아이슬란드는 북대서양에 있는 섬나라로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사이에 위치해 있다. 9세기에 이곳을 찾은 선조들은 눈이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섬 이름을 ‘SnæLand’ 또는 ‘눈의 땅’이라고 명명했다. 물과 얼음의 나라인 아이슬란드는 핀란드와 함께 복지 천국의 대명사 ‘북유럽의 강소국’으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경제가 많이 위축됐다. 큰 섬에 비해 인구는 30만 명 정도로 작은 국가며, 청정지역에 수원지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국가, 아이슬란드지난 2010년, 유럽의 항공대란을 초래한 에이야프얄라요쿨(ExjafjaLLajokuLL) 화산폭발에서 보여지듯 아이슬란드는 활화산과 화산작용으로 간헐천이 솟아오르는 지역도 많다. 또 산과 빙하, 화산과 폭포가 있어 깨.. 더보기
도심 속 휴양지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레지던스 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서울 중심부인 종묘부터 퇴계로 일대에 이르는 세운지구. 이곳에 도심 속 휴양지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새롭게 오픈한다. 총 710실 규모의 하이브리드 레지던스 호텔인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20대에서 70대까지 모든 세대가 공존하는 을지로에 위치한 만큼 명동권 호텔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동시에 개발지구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세운지구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 재개발사업으로 계획돼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하고 1968년, 국내 최초로 세워진 주상복합단지 세운상가.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최대 전자 도매상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강남으로 상권이 옮겨가며 세운상가 일대는 점차 낙후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애물단지가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