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AMIERO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RAMIERO 연일 35℃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기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8월, 이 열기 덕분에 와인을 만들 포도가 맛을 내며 익어간다고 위안하며 견디고 있다. 뜨거운 뙤약볕이 포도를 익히고, 밤의 서늘한 기운이 원기를 회복시켜 균형감 잡힌 포도를 양육하는 자연의 신비가 반복되는 곳, 이달에는 이탈리아 피에몬테로 간다. 아펜니니 그란사소의 정기를 품은 와이너리, MARRAMIERO이탈리아 중부를 세로로 가로지르는 웅대한 아펜니니 산맥이 가장 극적으로 펼쳐진 지방, 아브루쪼~!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최고의 청정 지역으로 인정받는 곳이다. 이 지방의 아드리아해를 면한 바닷가 도시 뻬스카라(Pescara) 군의 내륙 지역 마을 로샤노(Rosciano)에서 태어난 단테 마라미에로(Dante Marramiero)는 훌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