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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나호텔

호텔앤레스토랑 - AI 호텔의 현재와 미래 2021년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은 매달 특별한 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국내 AI 호텔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국내 및 세계 호텔의 AI는 어떻게 도입되고 있는지, AI 도입으로 달라진 호텔의 모습은 무엇인지, 코로나19로 호텔의 AI가 얼마나 가속화 되고 있는지, 앞으로 AI 호텔은 어떤 모습인지 등 국내 AI 호텔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의견을 들어봤다. ✽본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습니다. 장소협찬_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 브랜드로, 호텔 331실과 레지던스 192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루프톱 야외 수영장 & 바, 올 데이 다이닝 및 라운지 등의..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4년째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헨나호텔, 헨나호텔 하우스텐보스 다케요시 오에 총지배인 지난 10월 26일, 경주에서 ‘2018 제31차 융복합 관광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인공지능 AI 기술의 도입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자리로, 앞으로 융복합 관광이 변화될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융복합 관련한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인공지능 호텔로 소개되고 있는 일본의 헨나호텔 총지배인 다케요시 오에(大江 岳世志)가 첫 기조강연을 맡았다. 헨나호텔은 지난 2015년 9월, 일본에서 본지에 기고하고 있는 전복선 도쿄 특파원이 다루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다케요시 오에 총지배인을 만나 그간 헨나호텔의 변화는 어땠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상함 헨나호텔은 세계 최초의 LCH(Low Cost Ho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