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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텔업등록현황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462개소, 5만 9962실(3월 31일 기준) 전년(6월 30일 기준) 대비 18개소 증가, 1374실 증가 2020년 3월 31일 기준, 서울시내에는 관광호텔업 328, 가족호텔업 21, 호스텔업 99, 소형호텔업 10개소 총 462개소, 5만 9962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 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 18개소, 1374실이 증가했다. 호텔 수는 2018년의 경우 2017년과 비교해 49개, 2019년은 2018년 대비 34개, 2020년은 18개가 늘어 증가폭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증가세가 더욱 축소되고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텔업 등록수의 경우 중구가 100개소(1만 7745실)로 가장 많고, 강남구(..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총 444개소, 5만 8588실(6월 말 기준)전년(3월 31일 기준) 대비 34개소, 3936실 증가 2019년 6월 30일 기준, 서울시내에는 관광호텔업 332, 가족호텔업 21, 호스텔업 83, 소형호텔업 8개소 총 444개소, 5만 8588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31일 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 34개소, 3936실이 증가했다. 호텔 수는 2017년은 2016년에 비해 55개소, 2018년은 2017년과 비교해 49개소, 2019년은 2018년 대비 34개소가 늘었지만 증가폭은 매년 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텔업 등록수의 경우 중구가 99개소(1만 7883실)로 가장 많고, 강남구(70개소, 9685실), 종로구(41개소, 3656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 3월 말 대비 중구의 호텔수가 90개에서 99개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410개소, 5만 4652실(3월 31일 기준) 2017년 동기 대비 49개소 6452실 증가 2018년 3월 31일 기준, 서울의 관광호텔은 총 410개소, 5만 4652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9개소, 6452실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구가 90개소, 1만 6337실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66개소(9200실), 종로구 38개소(3434실)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강남구의 호텔 수가 59개에서 66개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영등포수가 6개소, 중구와 광진구가 5개소, 용산구가 4개소 순으로 증가했다. 중구의 경우 증가 속도가 완화된 반면 강남구의 약진이 돋보이며 특히 광진구의 경우 100실 이하의 소규모 호텔들이 대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