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호텔 & 베니키아호텔 협동조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앤레스토랑 - 베니키아의 자생력 위한 발판 다지는 한 해_ 베니키아호텔 협동조합 고기문 대표 2006년 탄생한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 베니키아(BENIKIA)가 2022년 민간 이양을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민간 이양을 위해 2014년 베니키아호텔 협동조합이 설립, 자생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그리고 올해, 베니키아호텔 협동조합의 행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양질의 가맹 호텔 확보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성과들이 드디어 결실을 맺기 때문이다. Q 조합 대표로 얼마나 활동했나? 2014년부터 토지를 매입, 개발하고 베니키아 제주 브랜드를 단 후 운영을 이어왔다. 조합 설립과 동시에 2016년 보궐선거로 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이사장으로 당선돼 2020년까지 맡게 됐다. Q 베니키아와 오랫동안 함께 해 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베니키아 브랜드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