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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셰프

호텔앤레스토랑 - 음식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_ 시그니엘 서울 남대현 총주방장 대한민국 명장이란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으로 국가 및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명장이라는 칭호를 직접 부여받는다. 30년 역사에서 대한민국 명장회의 조리 분야 명장은 단 14명에 불과하다. 올해 57세를 맞이한 남대현 총주방장이 그 14대 주인공이다. 남 총주방장은 인생의 절반 이상인 34년을 롯데호텔 주방에서 보냈다. 그는 “음식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한다.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자리마다 항상 빠지지 않는 건 음식이다. 음식 덕분에 어색한 분위기가 깨지기도, 중요한 약속이나 비즈니스가 성사되기 때문에 완벽한 음식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그의 요리철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음의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2016년~2020년_ <호텔앤레스토랑>과 함께 해온 47인의 The Chef 은 그동안 The Chef 코너를 통해 47인 셰프들의 성장 스토리, 그들의 요리 철학 등을 심도 깊은 밀착 인터뷰로 진행해왔다. 1991년 창간호부터 셰프들은 의 단골 인터뷰다. The Chef 이전에도 ‘셰프를 만나다’라는 지면을 통해 70여 명의 셰프들을 인터뷰한 바 있으며 My Culinary Story, Owner Chef Restaurant, Restaurant & Chef 등 분야를 세분화해 셰프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은 창간 29주년을 맞아 지난 호에 그동안 The GM 코너 인터뷰이들을 소개한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The Chef 주인공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은 물론 국내 미식문화의 발전을 가져온 47인의 셰프를 소개한다. *셰프들의 직급은 인터뷰 당시 그대로 표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