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희대학교

호텔앤레스토랑 -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 스마트관광 접목해야 할 때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정남호, 구철모 교수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도입함에 따라 관광에도 ICT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스마트관광’은 여행객이 관광지에서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 즉 ICT를 활용하는 관광의 새로운 형태다. 스마트관광의 개념을 처음 국내에 도입한 것은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연구소의 정남호 교수와 구철모 교수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 국내 관광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스마트관광 도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스마트관광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정책회의에 참여하고, 관광 정책이나 프로그램의 어드바이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관광연구소는 지난 9월 20일, 매거진, 앰버서더 아카데미와 호텔산업의 시너지를 위해 MOU를 맺기도 했다. 호텔을 포함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한국 MICE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윤유식 교수 국가적으로 MICE 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학계에서도 MICE 산업 육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MICE는 융·복합이 이뤄지는 산업이니만큼 다양한 전문적 시각의 접근이 필요한데 학계에서 바라보는 국내 MICE 산업과 MICE, 그리고 호텔 간의 시너지는 어떠할까? 오랫동안 MICE 업계와 함께 산업을 연구해온 MICE 전문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윤유식 교수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MICE와 관련해 국내 호텔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MICE에 있어 호텔은 어떤 의미인가? 호텔은 MICE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호텔에는 MICE의 중요성이 크게 어필되지 않은듯 보인다. 호텔의 주요 기능이 숙박과 연회, 식음이지만 현재 MICE 행사 중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1%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솔루션, 경희대학교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 과정 2016년 국세청에 따르면 매일 3360개의 창업이 일어나고 2491개의 매장이 폐업한다고 한다. 지속가능한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 이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 과정을 오픈해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현업과 이론을 함께 연구해 실무와 개념을 동시에 이해하는 MBA 과정,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전문 외식경영인을 양성하는 로드맵 경희대학교 스타트업 비즈니스 MBA는 스타트업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이뤄지지만 특히 외식과 관련해 특화돼 있다. 조사에 의하면 65만 개의 외식사업자 중 성공한 사례는 5%, 그 중에서도 5년 이상 성공을 유지하는 사업자는 1%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에 경희대학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