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 키 호텔 셀렉션, 월드 베스트 호텔 5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2025년 글로벌 호텔 리스트에서 한국 호텔의 이름을 찾기는 쉽지 않다. 몇몇 하이엔드 호텔들이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그 수는 한국의 경제 규모나 관광 인프라에 비하면 아쉽다. 국내 시장을 보면 상황은 더 명확하다. 최상급 럭셔리는 글로벌 대형 체인들이, 가성비 영역은 비즈니스 호텔들이 이미 꽉 잡고 있다.
그 사이 ‘정체성 뚜렷한 미드 스케일(Mid-Scale)’ 호텔은 찾아보기 어렵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자생 능력 있는 호텔들만이 무사히 생존했고, 인바운드 회복과 객실 부족까지 겹친 지금이야말로 개성 있는 소규모 부티크·디자인 호텔이 등장할 ‘골든타임’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공백을 채워 줄 다양한 호텔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투자와 개발은 여전히 대형 럭셔리와 효율 중심 가성비 모델에 쏠려 있고, '호텔급’ 고급 스테이 시장은 에어비앤비·스테이폴리오 같은 플랫폼이 장악한 지 오래다. 이 공백은 단순한 세그먼트 부재가 아니라 한국 호텔산업의 경쟁력과 도시 관광 경험의 허약함을 드러낸다.
2026년 신년호를 맞아, 시장이 다양성과 개성을 회복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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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골든타임 맞은 국내 호텔산업, 양극화 넘어 다양성 필요해 - 호텔앤레스토랑
미쉐린 키 호텔 셀렉션, 월드 베스트 호텔 5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2025년 글로벌 호텔 리스트에서 한국 호텔의 이름을 찾기는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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